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도시공사가 15일 9월 안전 점검 회의를 열었다.
- 상반기 안전사고 분석과 재해·소방훈련 실적을 공유했다.
- ISO 45001 추진과 추석 전 시설 안전점검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도시공사는 각 부서별 현안과 실·처 공유사항을 점검하는 9월 안전 점검 회의를 열고 안전관리 실적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이명우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실·처장과 부서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안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안전사고 발생 현황 분석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재해 대처 교육, 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시민 참여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 그간의 안전관리 추진 실적이 공유됐다.
또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내부 심사 수립 및 추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등 향후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이어 각 부서별 주요 현안도 논의됐다. 감사팀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최초 도입▲민원 예보제 강화▲주차장 태양광발전 전력 수급 계약(PPA) 신청 등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및 신기술을 활용한 사각지대 ZERO 안전망 구축▲승강기 위험 감지 시스템 확대▲2026년 경영평가 결과 분석 및 개선 방안▲다산진건지구(주9)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화도푸른물센터 수질분석 분야 국제 숙련도 획득 등 주요 성과와 계획도 폭넓게 다뤄졌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사장이 공석인 상황에서도 실·처장과 부서장들이 중심이 돼 안정적으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설물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은 하반기에도 부족한 부분을 선제적으로 보완하고 계획된 업무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객의 입장에서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고객 중심 경영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사의 실·처장과 부서장들은 전날인 14일 남양주시청에서 열린 기본사회 정책교육에 참석해 주거, 돌봄, 교통, 경제, 교육, 문화 등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남양주형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