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익현 부안군수가 15일 국회를 찾아 현안 지원을 요청했다.
-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와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를 건의했다.
- 새만금 말산업·격포터미널 등 국비 반영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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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복합단지 5억·격포터미널 10억 등 내년 국비 반영 건의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국회를 찾아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권 군수는 전날 국회를 방문해 안호영·박지원·이기헌·윤준병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부안의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발전공기업 5사를 단일법인으로 통합하는 한국발전공사법안을 대표 발의한 안호영 의원을 만나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R3와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스마트 수변도시를 연계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구상을 설명했다.
권 군수는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와 함께 R3·수변도시 중심의 입지안이 정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부안 지역구 박지원 의원에게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확대와 관련해 부안군이 추가 대상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2027년도 국가예산과 관련해서는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5억 원, 격포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사업비 10억 원, 탄소중립 체험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5억 원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부안 출신이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이기헌 의원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인 윤준병 의원을 만나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용역비 5억원과 격포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사업비 10억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권익현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과 국가예산 확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등은 부안의 미래 성장과 군민의 삶에 직결된 중요한 현안"이라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