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는 17~18일 전주미래도시포럼을 개최했다.
- 세계 도시·관광 전문가들이 전주에 모여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 전주시는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탈리아·포르투갈·말레이시아 등 도시 사례 공유, 스마트관광 전략 제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세계 각국 지방정부 관계자와 국내외 석학, 글로벌 관광 전문가들이 전주에 모여 도시관광의 미래와 글로벌 도약 전략을 논의한다.
전주시는 오는 17~18일 라한호텔과 국립무형유산원 등 전주시 일원에서 '전주미래도시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EU IURC(국제도시협력프로그램), 시티넷(CITYNET)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4회째로 '글로벌 도시관광, 미래로의 진화'를 주제로 열린다.

포럼에는 국내외 도시·기관 관계자와 분야별 전문가, 시민, 청년 등이 참여해 전주시의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첫째 날인 17일에는 라한호텔 온고을홀에서 개막식에 이어 MICE, 미식, 스포츠를 주제로 한 세션이 진행된다.
세션1 'MICE: 도시의 경제지도를 바꾸는 힘'에서는 민경중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가 좌장을 맡고 제레미 심 싱가포르 테마섹 폴리테크닉 경영대학 부학장, 모종린 연세대 교수, 백기준 휴스턴대 무어석좌교수, 허준 동덕여대 교수가 MICE를 활용한 도시관광 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세션2 '미식: 도시의 풍미, 가치를 담은 여정'에서는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장민영 ㈜아워플래닛 대표, 박찬일 칼럼니스트, 김지혜 피오또 오너셰프 등이 참여해 전통 식문화 보존, 체험형 미식관광, 제로웨이스트 순환형 미식도시 비전 등을 다룬다.
세션3 '스포츠: 시대를 잇는 즐거운 도시 유산'에서는 헌터 퓨잭 호주 디킨대 스포츠경영학과 교수가 호주의 스포츠관광 경제를 소개하고 중견도시의 스포츠관광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류성옥 고려대 교수, 김민수 한국스포츠과학원 스포츠산업연구실장, 안정은 런더풀 대표도 도시 스포츠시설과 관광의 연계 방안을 살핀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야간관광과 스마트관광을 주제로 세션4와 세션5가 이어진다.
세션4 '야간관광: 도시 활력의 새로운 브랜드'에서는 EU 야간경제네트워크 소속 도시들이 참여해 이탈리아 제노바와 포르투갈 브라가의 야간관광 정책 사례를 공유한다.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방도시의 야간관광 브랜드 비전을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5 '스마트관광: 사람과 기술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는 EU IURC 네트워크와 연계해 진행된다. 이충기 경희대 명예교수와 가토 쿠미 일본 와카야마대 교수가 기조발제를 맡으며 이탈리아 프라토, 포르투갈 코임브라, 말레이시아 세베랑 페라이, 인도 강톡 등 파트너 도시의 사례도 소개된다. 이승한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의 발표도 예정돼 있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세계 도시 관계자와 전문가들과 글로벌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도시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국제 플랫폼으로 포럼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