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5일 중장년 내일이음 50+사업 대상을 넓혔다.
- 지원 연령은 40~64세, 업종은 전 직종으로 확대했다.
- 도는 기업당 최대 2명에 고용장려금 250만원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장년층 고용 안정 방안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중장년 일자리 지원사업의 문턱을 낮추고 지원 범위를 넓히면서 기업 인력난과 구직난을 동시에 겨냥한 고용 대책을 내놨다.
도는 중장년층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중장년 내일이음 50+사업의 지원 대상 연령과 업종을 크게 넓혔다고 15일 밝혔다.

중장년 내일이음 50+사업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이 중장년 구직자를 신규 채용할 경우 채용 인원 1인당 2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지원하는 고용 지원 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 연령을 기존 50~64세에서 40~64세로 조정해 40대까지 포함했으며, 지원 업종도 제조업 중심에서 모든 직종으로 확대했다.
지원 업종이 전 직종으로 넓어지면서 제조업뿐 아니라 서비스업, 사무·전문직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이 참여할 수 있게 됐고, 이에 따라 여성 중장년층의 취업과 고용장려금 수혜 기회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지원 대상 기업은 도내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으로, 40~64세 중장년을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하며 사업을 시행 중인 창원, 진주, 사천, 김해, 거제, 함안, 고성, 하동 등 8개 시군 소재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중장년 내일이음 50+사업은 경남도가 직접 추진하는 고용 지원 사업으로 시행 2년 차에 접어들었다.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116개 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해 143명의 신규 고용을 만들었으며 올해도 사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