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시우가 15일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
- 대회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천안 우정힐스CC서 열린다.
- 김시우는 임성재와 함께 국내서 우승 경쟁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김시우가 KPGA(한국프로골프협회)와 DP월드투어(유럽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국제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대회 주최 측은 15일 "올해 PGA 투어에서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김시우가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천안 우정힐스 CC에서 열린다.
김시우는 2년 연속 제네시스 챔피언십 무대를 누비게 됐다. 앞서 출전을 확정한 임성재와 함께 국내 팬들 앞에서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시우는 올 시즌 PGA 투어에서 준우승 3차례를 포함해 11차례나 '톱10'에 진입했다. 세계 랭킹 13위로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자랑한다. 특히 한국 선수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 1,0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통산 상금 4,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김시우는 "지난해 팬들이 보내주신 응원이 정말 뜨거웠다"며 "올해도 팬들과 다시 만나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총상금 400만 달러(약 54억 원)가 걸린 국내 최대 규모 국제 대회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68만 달러와 제네시스 차량, 2027~2028년 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 출전한 KPGA 투어 선수 중 최상위 기록자는 2027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을 받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