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15일 영유아 마음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2~5세 2000명 대상 마음 체크업과 후속지원을 한다.
- 가정·기관·교사 연계해 정서발달과 상담을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5세 2000명 대상 '마음 체크업' 진행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영유아의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원하기 위한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2~5세 영유아 2000명을 대상으로 정서·심리 검사인 '마음 체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검사 결과 정서·심리적 어려움이 확인된 영유아에게는 심층 발달평가와 개별 상담, 맞춤형 심리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보호자 양육코칭과 기관 및 교사 대상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영유아뿐만 아니라 가정, 교육·보육 현장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마음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자녀의 정서·심리 발달검사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안내받은 기관 전용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긍정적 행동 지원, 소그룹 예술치료, 학급 정서·행동 코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정서 표현 능력과 또래 관계 기술을 높이고 교사의 영유아 정서발달에 대한 이해와 학급 지도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교사 대상 연수를 통해 영유아의 행동에 대한 이해와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교사의 감정 회복과 자기돌봄도 지원할 예정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영유아기는 정서와 사회성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 모든 영유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마음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