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지걸이 14일 거리밍전자 100% 인수를 추진했다.
- 거래는 주식 발행·현금 지급 방식으로 진행된다.
- 주식은 15일 개장부터 최대 10거래일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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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15일 오전 10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15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스마트 제어 기술 연구개발업체 화지걸(華之傑 603400.SH)이 14일 저녁 쑤저우 거리밍전자과기유한공사(蘇州格麗明電子科技有限公司, 이하 '거리밍전자')의 지분 100%를 주식 발행 및 현금 지급 방식으로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 주식은 9월 15일(화요일) 개장부터 거래가 정지되며, 거래 정지 기간은 10거래일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지걸은 거리밍전자의 지분 100%를 보유한 주주 자오뎨(趙蝶)가 지분 인수 의향협의서를 체결했으며, 최종 인수 가격은 평가액을 기초로 양측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거래 정지 기간 동안 회사는 거래 상대방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구체적인 거래 방안은 양측이 별도로 정식 계약을 체결해 확정할 계획이다.
거리밍전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회사는 쑤저우 우장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한 반도체 테스트용 치구의 연구개발·설계·생산·서비스 전문 하이테크 기업이다. 2020년 4월 설립됐으며, 등록자본금은 500만 위안이다.
반도체 테스트 부품의 국산화 분야에 집중해 고급 테스트 부품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테스트용 치구와 집적회로 테스트 프로브를 양대 핵심 제품으로 삼아 설계·연구개발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의 자체 통제 역량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거리밍전자의 회사 소개에 따르면, 핵심 경쟁력은 자체 연구개발 및 생산을 아우르는 일체화 역량이다. 수입 정밀 천공 장비와 고정밀 검사 장비를 보유해 마이크로미터급 가공 정밀도와 제품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관련 제품은 칩 테스트, 패키징, 번인 검증 등의 공정에 폭넓게 활용되며, QFN·BGA·SIP 등 다양한 패키징 형태에 대응한다.
화지걸은 공시에서 이번 거래가 아직 계획 단계에 있으며, 양측이 정식 거래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구체적인 거래 방안은 여전히 협의와 검토가 진행 중이어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위험 요인을 제시했다.
화지걸은 스마트 제어 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스마트 스위치, 스마트 컨트롤러, 브러시리스 모터, 정밀 구조 부품 등 핵심 기능 부품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한다. 이와 함께 드론, 액체냉각 서버, 로봇 관절 모듈 등 신사업 분야로도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