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17일 교원 700여 명 특강을 연다.
- 조병영 교수가 한글 문해 지도 역량을 강의한다.
- 시교육청은 학교·교실 문해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읽기 능력 향상 위한 실천 과제 제안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한글 문해교육을 위해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읽기 지도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오는 17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글 문해교육 이해와 전문성 제고를 위한 '한글 문해 지도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문해교육 전문가로 평가받는 한양대 국어교육과 조병영 교수가 맡는다. 조 교수는 문해력과 읽기 교육을 주제로 여러 저서를 집필하며 문해교육의 방향을 제시해 온 인물로 특강에서 학생들의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학교 현장의 실천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특강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운영한다. 오전에는 초·중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어휘력과 독해력을 기르는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문해 성장 지원 체계와 학교 단위 문해교육 문화 조성 방안을 다룬다.
오후에는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어휘력으로 깊어지는 한글 문해력, 읽는 교실 만들기'를 주제로 학생들의 어휘력과 독해력 신장을 위한 교실 수업 사례와 문해교육 실천 방안을 소개한다.
시교육청은 한글 문해교육을 학교와 교실이 함께 책임지고 지원해야 하는 기본교육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현장 교원의 전문성을 계속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넘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모든 배움의 토대"라며 "학생들이 읽고 이해하는 힘을 바탕으로 깊이 있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해교육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