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혁이 2026년 냐짱 투어에서 다금바리를 맨손으로 잡아냈다.
- 장준은 마지막 콘텐츠 투어를 맡았고 유빈·하리원은 당황했다.
- 수영장 챌린지서 유빈·장준이 난처했고 정혁은 즐거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BC 투어 in 냐짱' 13·14화 공개
제작진과 '칼퇴권' 걸고 씨푸드 쟁탈전
장준의 콘텐츠 투어선 뜻밖의 '엉덩이 소동'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정혁이 다금바리를 맨손으로 낚아채며 출연진과 제작진의 운명을 갈랐다. 유빈과 장준은 수영장에서 벌어진 뜻밖의 '엉덩이 소동'에 당황했고, 정혁은 혼자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SBS Plus 스플스' 채널에서 공개되는 '2026 ABC 투어 in 냐짱' 13·14화에서는 정혁이 이끄는 'Buffet(뷔페)' 투어의 마지막 일정과 장준의 'Content(콘텐츠)' 투어가 펼쳐진다.
13화에서 유빈과 정혁, 장준, 하리원은 베트남 냐짱의 한 씨푸드 레스토랑을 찾는다. 그러나 식탁에 앉는다고 곧바로 음식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제작진이 마련한 도구를 이용해 직접 해산물을 잡아야 한다. 무엇을 잡느냐에 따라 먹을 수 있는 메뉴도 달라진다.

승부에는 인터뷰 촬영 면제와 조기 퇴근 권리까지 걸렸다. 승자는 정혁이었다. 정혁은 커다란 다금바리를 한 손으로 잡아 올리며 제작진의 예상을 뒤엎었다. 출연진은 레스토랑의 음식을 여유롭게 즐겼지만, 내기에서 진 제작진은 갑자기 늘어난 일거리에 진땀을 흘렸다.
같은 출연자들 사이에서도 희비는 엇갈렸다. 유빈과 정혁, 장준이 식사를 즐기는 동안 하리원은 홀로 인터뷰 촬영에 나섰다. 하리원이 혼자 인터뷰실로 향하게 된 사연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정혁의 먹방은 숙소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모든 식사가 끝난 뒤에도 다시 음식을 찾아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14화에서는 여행 마지막 날의 가이드로 장준이 나선다. 여행의 마지막 알파벳 C는 'Content'다. 냐짱의 명소를 돌아다니며 사진과 짧은 영상을 촬영하는 일정이다. 장준은 앞선 투어에서 자신만 손해를 봤다며 시작부터 불만을 쏟아낸다.
첫 촬영 장소는 숙소 인근 수영장이다. 출연진은 이곳에서 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는 '아기선장 챌린지'에 도전한다. 촬영 도중 예상하지 못한 신체 접촉이 이어지면서 유빈과 장준은 "엉덩이가 너무 가깝다"며 당황한다. 반면 정혁은 오히려 자신의 취향에 맞는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2026 ABC 투어 in 냐짱'은 매주 화요일 오후 5시와 5시20분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채널에서 공개된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