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흥시가 14일 직무특화 행정체험인턴 9명을 모집했다
- 근무기간은 8주로 늘리고 참여연령은 39세로 확대했다
- 선발 청년은 10월 6일부터 시청 등에서 근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령 상한 39세로 대폭 완화...10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8주간 근무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직무특화) 하반기 행정체험인턴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1일까지 참여 청년 9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이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에 적합한 사업을 직접 선택해 지원하는 직무특화형 일 경험 프로그램이다.
시는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보다 밀도 높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근무 기간을 기존 6주에서 8주로 확대했다. 또한 '시흥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에 따라 참여 연령 상한을 39세로 높여 청년들의 참여 문턱을 낮췄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8주 동안 시청,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지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흥시 생활임금인 시간당 1만 1860원이 적용된다. 근무 시간은 평일 1일 4시간(주 4일)과 주말 1일 8시간(주 2일)을 포함해 주 16시간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39세 이하의 고용보험 미가입 청년이다. 아울러 지원 사업별로 요구하는 전공, 자격증, 활동 경험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흥시청 누리집(참여소통-시흥청년 행정체험인턴사업-(직무특화) 행정체험 신청)에서 사업별 세부 근무 내용 및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근무 기간과 참여 연령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이 행정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각도로 준비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과정을 거쳐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