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라클이 11일 AI 데이터센터 비용난 속 감원을 확대했다.
- 구조조정 총비용은 28억달러로 7억달러 늘었다.
- 오라클은 올해 수천명 감원에 이어 추가 조치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라클 1년새 2만1000명 감축…"효율화로 마진 방어"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1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Oracle to Spend an Additional $700 Million on More Job Cut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오라클(종목코드: ORCL)이 인공지능(AI) 관련 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에 따른 자금난에 대응하면서 예정된 인력 감축 규모를 확대했다.
오라클은 지난 11일(현지시간) 규제 당국에 제출한 서류에서 '2026년 구조조정 계획'과 관련된 총비용이 약 2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대부분 해고 직원들에 대한 퇴직금으로 구성된다. 회사는 이미 이 계획과 관련해 약 21억 달러의 비용을 계상했으며, 이번에 늘어난 7억 달러는 "향후 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가 조치"를 반영한 것이라고 서류에서 설명했다.

오라클은 오픈AI 등 고객사를 위한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비용이 들면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은 올해 초 현금 확보 노력의 일환으로 수천 명 규모의 인력 감축에 착수한 바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지난달 오라클이 추가 감원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힐러리 맥슨 오라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10일 애널리스트 대상 컨퍼런스콜에서 "단순화 및 효율화 조치"가 비용 절감과 이익률 방어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5월 말 기준 오라클의 미국 내 직원 수는 약 4만9000명, 해외 직원 수는 약 9만2000명이었다. 이는 1년 전보다 2만1000명 줄어든 수치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