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용 후보자는 국회의원과 장관 겸직 문제를 비롯해 성평등 분야 전문성 부족 지적과 배우자의 당직 활동, 기본소득당 운영 등을 둘러싼 논란에 직면해 있다.
이날 국회에 따르면 국회는 오는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개각 인사 검증 '슈퍼위크'에 돌입한다. 같은 날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열린다. 이어 16일에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검증대에 오른다.
하지만 용 후보자 청문회는 개최 시점과 증인·참고인 채택 문제를 둘러싼 여야 대립으로 일정 확정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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