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서구가 13일 에코델타시티 연결도로 4개 노선 구축을 추진했다.
- 맥도·월포·서부산유통단지·도울교 노선은 단계별 용역과 정비를 진행했다.
- 연결도로가 완성되면 공항로·남해2고속도로 접근성이 개선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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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로·남해 제2고속도로 접근 강화
공항로·남해2고속도로 접근성 개선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에코델타시티와 부산 강서구 기존 시가지를 잇는 연결도로 4개 노선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된 도로시설 개통이 늦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기존 시가지와의 접근성을 높이는 연결도로망 구축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노선은 ▲에코델타시티~맥도마을(배영초)▲에코델타시티~월포마을(경로당)▲에코델타시티~서부산유통단지▲에코델타시티~도울교 등 4곳이다.
에코델타시티~맥도마을 노선은 기존 도로 1.5㎞와 신설 도로 1㎞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폭 8m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강서구는 오는 11월 기본·타당성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에코델타시티~월포마을 노선은 기존 도로 1.5㎞에 신설 도로 0.4㎞를 잇는다. 폭 8m 규모로 계획됐으며 현재 기본·타당성 용역이 진행 중이다.
에코델타시티~서부산유통단지 노선은 기존 도로 3.2㎞에 확장 도로 0.4㎞를 연결한다. 이 노선도 폭 8m 규모로, 기본·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에코델타시티~도울교 노선은 기존 구도 정비를 마쳤다. 오는 11월 예정된 에코델타시티 내부 도로가 개통되면 도울교 교행을 통한 차량 통행이 가능할 것으로 강서구는 내다봤다.joongdo
4개 노선이 연결되면 에코델타시티에서 공항로와 남해 제2고속도로로 이동하는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강서구는 이동시간 단축과 에코델타시티 정주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내부 도로망을 추진하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업해 에코델타시티 내부 도로와 연결도로가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상준 구청장은 "에코델타시티와 기존 시가지의 상생 발전을 위해 4개 연결도로 인프라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도시철도 하단~녹산선과 강서선, 강서구 광역교통특별대책지구 등 교통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단~녹산선은 총연장 13.47㎞ 규모로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강서선은 총연장 12.1㎞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을 마쳤으며, 예비타당성조사를 검토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