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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읽는 노동신문] 9월 1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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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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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신문은 9일 사상사업 총력으로 당대회 결정을 이행하자고 했다
  • 김정은의 과학기술 구상과 전람회 개막 등 발전 행보를 전했다
  • 해외 토론회와 이스라엘 비난으로 체제 선전과 대외 공세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AI로 읽는 노동신문'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북한 노동신문의 주요 보도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뉴스핌 통일연구소 전문인력의 검증을 거친 콘텐츠로, 그날의 기사 가운데 주목할 내용과 흐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더 우렁차게 울리자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 구상을 이행하기 위해 전당의 당조직이 사상사업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 신문은 전력·석탄 등 인민경제 주요 부문과 건설, 과학기술 발전 과제를 달성하는 근본 열쇠는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하는 데 있다고 언급. 특히 물리적 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정신력은 무한하다며, 성과 창출을 위해 조건과 가능성을 따지기 앞서 사상전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 끝으로 일꾼과 당원, 근로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상사업을 선차적 과제로 삼아 당대회 결정 관철을 견인할 것을 주문.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길에서
김정은 총비서가 창성군 현지지도 당시 군 단위 전자도서관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이를 '미래원'으로 명명했던 일화를 조명. 김정은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목표로 교육거점 구축과 중앙-지방 간 컴퓨터망·자료봉사체계 수립을 구체적으로 지시한 바 있다고 강조. 또한, 어느 한 공장을 방문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기성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 관점에서 독자적인 첨단기술을 개발할 것을 당부. 신문은 모든 근로자가 새 기술의 창조자이자 개척자로 나서 혁명과 건설의 비약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독려.

▲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사리원시 미곡농장 제4작업반장은 강철수 당세포비서가 당원들과의 밀착 교양과 솔선수범을 통해 작업반을 농장 내 우수 단위로 탈바꿈시켰다고 소개. 강 비서는 당원들의 탕개(긴장)가 풀릴 때마다 맞춤형 사상 진단을 내리고 자각을 고취함으로써 생산 효율을 극대화. 한편 성천군 삼원공예작물농장의 석원봉 반장은 김성철 당세포비서가 극심한 가뭄과 하천 석축공사 등 고비 때마다 가장 어렵고 먼 포전을 맡아 일했다고 전함. 이처럼 말이 아닌 실천으로 대중을 이끄는 당세포비서들의 헌신이 단위 성과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

▲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2026 개막
'지적소유권과 단위발전'을 주제로 한 《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2026》이 9월 10일 과학기술전당에서 개막. 이번 전람회에는 김일성종합대학과 국가과학원 등 370여 개 단위가 참가해 지역 전람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발명·특허·상표권 등 1,600여 건을 출품. 개막식에는 김승두 당 중앙위 비서와 전승국 내각부총리 등이 참석했으며, 지적소유권 활용을 통한 국가 전면 부흥의 중요성이 강조됐음. 행사 기간 중에는 지적소유권 사업 모범 단위들의 경험 발표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

▲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토론회 진행
북한 정권 창건(9·9절) 78주년을 맞아 루마니아, 오스트리아, 체코, 세르비아 등 해외 여러 국가에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기념 토론회가 개최. 참가 정당 및 단체 인사들은 김일성 주석의 자주적 국가건설 사상과 북한의 사회주의 수호 여정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전. 특히 제국주의 세력의 제재와 압박 속에서도 자위적 국방력을 강화하고 자주의 길을 걸어온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음. 루마니아와 체코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김정은 총비서에게 보내는 축전이 각각 채택됐다고 전언.

▲포악무도한 영토강탈자 (이스라엘 비난)
최근 이스라엘 국방상이 가자지대 내 군사작전 지속 및 철수 불가 방침을 밝히며 팔레스타인인 강제 이주까지 언급한 점을 강하게 비판. 신문은 이스라엘이 정화합의를 무시한 채 가자지대 장악력을 70% 이상으로 확대하려는 팽창주의 야망을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 또한 요르단강 서안지구 정착촌 건설 강행과 레바논 남부 영구 주둔 시도 등을 언급하며 중동 평화를 위협하는 주범으로 규정. 끝으로 이스라엘의 영토 강탈 야망이 존재하는 한 중동 지역의 진정한 평화는 불가능하다고 주장.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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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이를 방치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사진 = 뉴스핌DB]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 등의 상고심에서 피고인들과 이명현 특별검사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보병여단장과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1년 6개월, 장모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도 확정됐다. 임 전 사단장 등은 2023년 7월 경북 예천 내성천 일대에서 수몰 실종자 수색작전 중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해병대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는다. 당시 사고 이후 해병대 수사단은 임 전 사단장 등 8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국방부가 경찰에 이첩된 수사기록을 회수하고 임 전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면서 이른바 '채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2024년 7월 임 전 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이후 특별검사법 제정에 따라 이명현 특검팀이 지난해 7월 출범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임 전 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1심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 사고를 초래했다고 판단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일부 명령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이유무죄란 여러 행위가 하나의 범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일부 행위에 대해 범죄 성립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나머지 행위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는 경우, 판결 주문이 아닌 이유 부분에 무죄 판단을 기재하는 것을 말한다. 2심은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에 대한 유죄 판단을 유지하면서 일부 명령위반 행위를 추가로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형량은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이러한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며 유죄 및 일부 이유무죄 판단을 모두 유지했다. hong90@newspim.com 2026-10-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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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도 뚫렸다…미래에셋생명, 첫 개인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미래에셋생명에서 해킹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 청약시스템이 침해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보험 가입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 이력 등 민감한 정보의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확한 유출 대상과 항목,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5일 일부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했다. 이후 외부 전문기관과 사고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26일 새벽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해커는 고객 청약시스템과 홈페이지 일부에 침입해 파일 41개를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청약시스템은 보험 가입 신청과 심사에 필요한 개인정보·건강정보 등을 입력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다만 조회된 파일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제 유출된 개인정보의 종류·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래에셋생명은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격 IP 차단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6일 긴급 현장점검에 착수해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 대응의 적절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이번 사고는 유출 규모뿐 아니라 어떤 정보가 포함됐는지가 관건이다. 앞서 은행과 저축은행에서는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연소득과 대출금액, 예금잔액, 신용등급 등 개인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정보까지 유출됐다. 보험사는 가입 심사와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건강정보도 취급하는 만큼 유출 항목에 따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청약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수술·입원·투약 이력 등이 유출될 수 있다. 보험 가입자는 '계약 전 알릴 의무'에 따라 상품별 질문 항목에 맞춰 관련 정보를 보험사에 알린다. 청약서나 첨부서류까지 유출됐다면 개인의 병력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보험금 청구 관련 정보에 접근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진단서와 진료비 서류 등에는 구체적인 질병과 치료 내역이 담길 수 있다. 계약자 외에 피보험자와 보험수익자의 정보가 포함됐는지도 점검 대상이다. 보험은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과 보장을 받는 사람, 보험금을 받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 있어 가족정보까지 함께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가입 상품과 보장금액 등 계약정보가 유출됐다면 보험사 직원을 사칭하거나 보험금 지급·계약 변경을 빙자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추가로 요구하는 사기에 악용될 우려도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유출된 정보가 명의도용과 스미싱·피싱 등 2차 피해에 악용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회사를 사칭한 전화에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제공하지 말라고 안내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로 손해를 입은 경우 손해배상 및 법정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거나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 고객 안전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악성코드 등 추가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한 뒤 사고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규모·범위·건수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접속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비스를 다시 열었을 때 추가 정보 유출이나 고객의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거듭 확인하고 있어서다. 기존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던 보험계약대출 등 보험 관련 업무는 당분간 콜센터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열었을 때 고객이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중, 삼중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추가 유출이나 고객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확인한 뒤 홈페이지를 열 계획으로,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10-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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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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