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정부, 'K-AI' 아프리카 진출 돕는다...사업 연결·금융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가 10일 아프리카 인프라에 K-AI 패키지 추진했다.
  • KOAFEC 포럼서 국내 기업 90곳의 아프리카 진출 지원했다.
  • 재경부가 EDCF·KSP 연계로 후속 사업 발굴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경부, 2일차 코아펙 장관회의 개최
AI 솔루션·데이터센터·전력시설 연계
국내 기업 22곳, 아프리카와 사업 논의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으로 지원하는 아프리카 인프라에 인공지능(AI) 솔루션과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시설을 결합한 'K-AI 패키지'를 추진한다. 국내 기업의 기술을 대규모 개발협력사업에 적용해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재정경제부는 1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 2일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OAFEC는 한국과 아프리카 간 고위급 경제정책 대화와 개발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2006년 출범한 경제협력 협의체다.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이 1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한-아프리카경제협력(KOAFEC) 한국 기관·기업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09.10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열린 KOAFEC 비즈니스 혁신 포럼에는 한국과 아프리카 정부·국제기구·기업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아프리카 투자에 관심을 둔 국내 기업도 약 90곳이 참여했다.

정부는 EDCF 지원 인프라에 AI 솔루션과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시설 등을 결합하는 K-AI 패키지를 통해 국내 기업의 아프리카 AI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과 KOAFEC 신탁기금도 연계해 후속 사업을 발굴한다.

포럼에서는 전력·데이터센터 등 AI 기반 인프라 구축과 교육·기술훈련·창업을 연계한 AI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

허장 재경부 제2차관은 현대자동차와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수자원공사 등 현지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기관·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도 열었다. 참석 기업들은 금융지원과 민관협력 플랫폼 확대, 기존 투자와 연계한 인프라 사업 발굴 등을 건의했다.

허 차관은 아밀카르 티바네 모잠비크 재무부 차관과 만나 '한-모잠비크 천연자원 분야 정책협력 및 지식공유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국은 천연자원 관련 정책·제도와 사업환경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KSP 정책자문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은 투자설명회에서 AI·디지털 인프라 사업과 조달제도를 국내 기업에 소개했다. 케냐는 콘자 테크노폴리스 개발계획을, 탄자니아는 다레살람·도도마 지역의 AI·디지털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국내 기업 22곳이 아프리카 정부·기관 관계자들과 인프라·교통·건설 분야의 사업정보를 교환했다. 한국철도공사는 르완다 정부 관계자와 현지 철도산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재경부는 KOAFEC 신탁기금과 KSP, EDCF, AfDB 개발금융을 연계해 확인된 사업 수요를 실제 투자와 기업 간 협력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