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광과 채수빈이 10월 9일 공개될 로코를 선보인다.
- 인공 심장 남자와 전기 능력 여자의 충전 로맨스다.
- 정전 후 충전 계약을 맺고 3개월 관계를 시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 김영광과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 채수빈이 특별한 '충전 로맨스'를 시작한다.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 '나를 충전해줘'가 오는 10월 9일 공개를 확정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나를 충전해줘'는 '술꾼도시여자들2'에서 위트 넘치는 연출로 사랑받은 박수원 감독의 첫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자, 설레는 매력으로 돌아온 김영광, 로맨스 여신 채수빈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크한 재벌 3세 '백호랑'으로 변신한 김영광, 특별한 전기 능력을 지닌 드라마 작가 '나보배'를 맡은 채수빈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높인다.

마침내 베일을 벗은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은 아는 맛 'K-로코'에 색다른 설정이 가미된 '나를 충전해줘'만의 재미를 기대케 한다. 먼저 티저 포스터 속 백호랑과 나보배의 '찌릿짜릿'한 케미스트리가 흥미롭다. 나란히 선 두 사람의 설레는 키 차이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맞잡은 손에서 피어난 핑크빛 스파크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짜릿한 효과에 두 사람의 머리 위로 충전 표시가 뜨고 백호랑의 심장에도 핑크빛 스위치가 켜진다. 여기에 두 사람 곁으로 쓰인 '닿으면 충전, 떨어지면 방전, 사랑에 감전!'이라는 문구가 백호랑과 나보배의 관계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나보배의 말 못 할 비밀 고백과 함께 시작된다. 어릴 적 벼락을 맞은 이후 '전기 능력'이 생긴 나보배는 손길만으로 주변 사람들을 감전시키는 탓에 철저히 혼자로 지냈다. 한편, TS리조트 전무 백호랑은 인공 심장 배터리 교체 수술과 TS그룹 승계라는 두 가지 중요한 일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뜻하지 않게 입술이 부딪치고 나보배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백호랑에게는 자신의 전기 능력이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운명의 '인간 고무장갑'을 마주한 나보배는 백호랑을 애타게 붙잡아 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백호랑은 관심 없다며 단박에 철벽을 친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인연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백호랑의 수술 당일 병원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되고 만다. 그런데 알 수 없는 이유로 나보배 곁에 있으면 백호랑의 인공 심장 배터리가 충전되는 일이 일어난다. 때마침 계약 만료를 앞둔 작가 나보배는 감독으로부터 '찐한 으른들의 로맨스'를 만들어오라는 미션을 받고 전기 능력 때문에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 없어 난감하던 상황. 철두철미한 백호랑은 그런 나보배에게 충전을 위한 '스킨십 계약'을 제안한다. "재수술 전까지 딱 3개월만 날 충전해 줘요"라는 백호랑의 부탁과 맞잡은 두 사람의 손은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기대와 설렘을 자극한다.
김영광, 채수빈의 찌릿짜릿한 로맨틱 코미디 '나를 충전해줘'는 10월 9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