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AI로 읽는 노동신문] 9월 10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정은이 9일 국경절 행사와 접견을 했다
  • 공화국창건 78돌 경축행사와 공연이 열렸다
  • 신의주에 불고기전문식당을 준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정은, 정권수립 78주 국기게양식 참석
신의주에 수백석 규모 불고기 식당 개업
러 선거 앞두고 우크라이나 '비열한 공작'

[서울=뉴스핌] 

'AI로 읽는 노동신문'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북한 노동신문의 주요 보도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뉴스핌 통일연구소 전문인력의 검증을 거친 콘텐츠로, 그날의 기사 가운데 주목할 내용과 흐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화국창건절(9월 9일) 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 진행

공화국 창건 78돌을 맞아 9월 9일 평양의사당에서 국기게양식과 중앙선서모임이 엄숙히 진행. 행사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롯해 당·정·무력기관 지도간부와 대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 참가자들은 국기 앞에서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할 것을 엄숙히 선서. 김정은 위원장은 축하연설을 통해 전국의 근로자, 인민군 장병, 해외동포 및 해외군사작전 참전 군인들에게 감사를 전달. 연설 종료 후 참가자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 사상을 받들어 국가의 번영과 승리를 위해 투쟁할 의지를 다짐.

▲김정은, 노력혁신자 및 공로자 접견 및 격려

김정은 위원장은 9월 9일 국경절 경축행사에 초대된 각 분야의 노력혁신자와 공로자들을 만나 축하. 그는 노동당의 정책 수행과 국가 발전을 위해 진함없는 헌신으로 성과를 거둔 대표들의 노고를 치하. 또한 애국자 대오의 증가는 국가 발전과 당 정책 성공을 담보하는 핵심 원동력이라고 강조. 참가자들이 새로운 단계의 강국건설 투쟁에서도 선구자적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기념사진을 촬영. 접견 참가자들은 김 위원장의 뜻을 따라 성스러운 이상과 포부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해 전심전력할 열의를 다짐.

▲공화국창건 78돌 경축공연 진행

공화국창건 78돌을 기념하는 성대한 예술공연이 9월 9일 밤 평양의사당 앞에서 개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은 노력혁신자, 교원, 성·중앙기관 일꾼, 평양시민 등과 함께 공연을 관람. 공연에서는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와 《빛나는 조국》 등 건국과 발전 행로를 노래한 '명곡'들이 무대에 올랐음. 출연자들은 엄혹한 난관을 헤치고 주체강국의 명예를 지켜온 공화국의 역사에 경의를 표하는 노래와 무용을 선보였음. 공연은 국가창가와 축포 발사 속에 마무리되었으며 관람자들은 국가 번영을 위한 혁신 의지를 가다듬었음.

▲신의주불고기전문식당 건설 및 준공식 개최

평안북도 신의주시에 인민 봉사를 위한 수백 석 규모의 현대적인 불고기전문식당이 새로 건설. 9월 8일 열린 준공식에는 평안북도와 신의주시의 일꾼, 건설자, 식당 종업원 등이 참가. 연설자들은 이번 준공이 인민 생활 향상을 위한 김정은 위원장의 정력적인 영도의 결실이라고 강조. 식당 관계자들은 건물과 설비를 철저히 관리하고 우수한 요리 기술을 공유하여 봉사 환경을 개선할 것을 다짐. 준공식 후 참가자들은 시설을 둘러보았으며, 전쟁노병과 영예군인, 공로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첫 봉사가 실시.

[서울=뉴스핌] 9일 평양의사당에서 열린 북한 정권 수립 78주년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9.10

▲서방의 대결책동에 대한 러시아의 강경 대응

러시아 대외정보국과 외무상은 서방 나라들이 선거를 앞두고 내부 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공작을 벌이고 있다고 폭로. 우크라이나 당국이 서방제 무기로 러시아 내부 민간 대상을 공격하는 등 비열한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고 비판. 이에 대응해 러시아 군대는 우크라이나 군수공급체계를 파괴하고 지상 작전 진격 속도를 높이는 등 강도 높은 반격을 가하고 있음. 푸틴 대통령과 메드베제프 위원장은 외부의 압력에 맞서 단결된 힘으로 특수군사작전의 승리를 가져올 것을 강조. 러시아 인민과 군대는 서방의 군사적 모험주의 책동을 짓부수고 최종 승리를 거두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 있다고 전했음.

▲상식: 아침 차(茶) 음용의 유익함

러시아의 한 학자가 아침에 마시는 커피와 차의 효능을 비교하며 차의 유익성을 설명. 학자는 아침 음료로 카페인이 적고 인체 작용이 완만한 차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고 권장. 홍차나 녹차에 풍부한 항산화물질과 다가페놀은 면역 계통을 강화하고 혈관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줌. 반면 커피를 과도하게 마시면 위와 심혈관계에 부담을 주고 노인의 뼈 질량을 감소시킬 위험. 또한 미성년자가 카페인을 과다 섭취할 경우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음.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이를 방치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사진 = 뉴스핌DB]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 등의 상고심에서 피고인들과 이명현 특별검사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보병여단장과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1년 6개월, 장모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도 확정됐다. 임 전 사단장 등은 2023년 7월 경북 예천 내성천 일대에서 수몰 실종자 수색작전 중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해병대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는다. 당시 사고 이후 해병대 수사단은 임 전 사단장 등 8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국방부가 경찰에 이첩된 수사기록을 회수하고 임 전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면서 이른바 '채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2024년 7월 임 전 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이후 특별검사법 제정에 따라 이명현 특검팀이 지난해 7월 출범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임 전 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1심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 사고를 초래했다고 판단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일부 명령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이유무죄란 여러 행위가 하나의 범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일부 행위에 대해 범죄 성립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나머지 행위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는 경우, 판결 주문이 아닌 이유 부분에 무죄 판단을 기재하는 것을 말한다. 2심은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에 대한 유죄 판단을 유지하면서 일부 명령위반 행위를 추가로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형량은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이러한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며 유죄 및 일부 이유무죄 판단을 모두 유지했다. hong90@newspim.com 2026-10-27 11:24
사진
보험사도 뚫렸다…미래에셋생명, 첫 개인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미래에셋생명에서 해킹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 청약시스템이 침해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보험 가입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 이력 등 민감한 정보의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확한 유출 대상과 항목,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5일 일부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했다. 이후 외부 전문기관과 사고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26일 새벽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해커는 고객 청약시스템과 홈페이지 일부에 침입해 파일 41개를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청약시스템은 보험 가입 신청과 심사에 필요한 개인정보·건강정보 등을 입력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다만 조회된 파일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제 유출된 개인정보의 종류·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래에셋생명은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격 IP 차단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6일 긴급 현장점검에 착수해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 대응의 적절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이번 사고는 유출 규모뿐 아니라 어떤 정보가 포함됐는지가 관건이다. 앞서 은행과 저축은행에서는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연소득과 대출금액, 예금잔액, 신용등급 등 개인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정보까지 유출됐다. 보험사는 가입 심사와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건강정보도 취급하는 만큼 유출 항목에 따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청약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수술·입원·투약 이력 등이 유출될 수 있다. 보험 가입자는 '계약 전 알릴 의무'에 따라 상품별 질문 항목에 맞춰 관련 정보를 보험사에 알린다. 청약서나 첨부서류까지 유출됐다면 개인의 병력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보험금 청구 관련 정보에 접근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진단서와 진료비 서류 등에는 구체적인 질병과 치료 내역이 담길 수 있다. 계약자 외에 피보험자와 보험수익자의 정보가 포함됐는지도 점검 대상이다. 보험은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과 보장을 받는 사람, 보험금을 받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 있어 가족정보까지 함께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가입 상품과 보장금액 등 계약정보가 유출됐다면 보험사 직원을 사칭하거나 보험금 지급·계약 변경을 빙자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추가로 요구하는 사기에 악용될 우려도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유출된 정보가 명의도용과 스미싱·피싱 등 2차 피해에 악용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회사를 사칭한 전화에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제공하지 말라고 안내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로 손해를 입은 경우 손해배상 및 법정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거나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 고객 안전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악성코드 등 추가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한 뒤 사고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규모·범위·건수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접속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비스를 다시 열었을 때 추가 정보 유출이나 고객의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거듭 확인하고 있어서다. 기존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던 보험계약대출 등 보험 관련 업무는 당분간 콜센터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열었을 때 고객이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중, 삼중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추가 유출이나 고객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확인한 뒤 홈페이지를 열 계획으로,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10-27 12: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