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9일 본부장·관장 4명을 공모했다.
- 조직 개편 앞두고 전문성·책임성 강화에 나섰다.
- 접수는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임원 선임...책임경영체제 본격화
9월 8일~23일 오후6시까지...방문·등기우편·이메일 접수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진흥원)이 분야별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기관운영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본부장과 관장 등을 공개 모집한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공개 모집 대상은 ▲문화예술기획본부장 ▲문화예술회관장 ▲관광본부장 ▲공연본부장 등 4개 직위이다.

이번 공개 모집은 진흥원의 조직 개편 과정에서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책임자를 우선 선임해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진흥원은 지난 7월 발표한 대구시 공공기관 조직 개편 방향에 따라 향후 문화재단·관광재단·공연재단으로 기능을 분리·독립할 예정으로 신규 재단 설립과 조직 전환에 앞서 분야별 책임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안정적인 과도기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개 모집 대상인 문화예술기획본부장은 기존 기획경영본부와 문화예술본부, 박물관운영본부의 기능을 통합해 기관 경영 및 운영 전반과 조직 개편에 따른 기능 조정을 총괄한다. 또 문화예술 분야의 정책과 사업을 비롯해 대구근대역사관 등 3개 박물관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장은 대구문화예술회관 업무를 총괄하고 시립 예술단을 운영·관리하며 지역 예술 발전과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본부장은 관광 정책과 관광 사업을 총괄하며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산업 활성화,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대구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공연본부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콘서트하우스의 공연 기능을 통합해 공연 분야 사업을 총괄하고 공연 제작·기획과 공연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공연 예술의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황보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본부장·관장 공개 모집은 조직 전환을 앞둔 진흥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분야별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분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8일~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등기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응시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및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공모·모집 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