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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추진…2031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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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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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가 9일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실행계획을 밝혔다.
  • 강변북로 직결램프와 환승센터로 교통체계를 개선한다.
  • 한강 랜드마크 조성과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통체계 개선·문화 랜드마크 조성
2027년 임시정류소 이전, 주민 소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광진구가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강변역 일대를 교통·상업·문화가 어우러진 동북권의 신성장 거점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

광진구는 민선 9기 핵심 역점 사업인 이번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교통 체계 개선부터 한강 랜드마크 조성, 일자리 창출, 주민 안전과 소통까지 종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 사업의 가장 큰 축은 획기적인 교통체계 개선이다. 구는 강변북로 직결램프를 신설하고 광역버스환승센터를 구축해 대형버스 동선을 분산하고, 주변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완화한다. 아울러 강변역과 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출입구를 신설해 시민들의 환승과 이동 편의도 크게 높일 계획이다.

동서울터미널 조감도(안) [자료=광진구]

문화와 상업 기능이 결합된 '한강 랜드마크'도 조성된다. 터미널 부지 내에 문화공연시설과 업무공간, 옥상정원, 타워전망공간이 들어선다. 강변북로로 단절됐던 한강과 터미널을 보행데크로 연결해 한강공원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강을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민 생활 환경과 안전 관리도 강화된다. 구의유수지의 방재성능목표를 상향해 재해 대응력을 높이고, 터미널 시설을 완전히 지하화하여 매연과 소음 등 환경적 불편 요소를 최소화한다.

본부지 인근이 아파트 등 주거 밀집지역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비산먼지 등을 철저히 관리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형 쇼핑몰과 복합상업시설 유치를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구는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동서울터미널TF팀'을 신설하고 유관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했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과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소통협의체를 구성,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속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은 2027년 상반기 임시정류소 이전을 시작으로 본부지 착공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며, 2031년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은 광진구의 미래를 이끌 민선9기 핵심 역점 사업"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광진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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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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