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규리가 6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했다.
- 이번 앨범은 한 멜로디를 두 콘셉트로 나눴다.
- 씨야 투어 흥행 속 단독 콘서트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가을에 어울리는 신곡을 발매한다.
남규리는 오는 6일 오후 6시 새로운 디지털 앨범 '우리 사랑 그런 거 해요(우.사.그)'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하나의 멜로디를 완전히 다른 두 개의 콘셉트로 편곡해 파트(Part).1과 파트.2로 나누어 발표하는 독특한 구성을 취해 보컬리스트로서 남규리의 폭넓은 역량을 입증한다.
더블 타이틀로 공개되는 이번 곡에서 남규리는 극과 극의 보컬 스타일을 선보인다.
파트.1에서는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섬세한 보컬을 강조했다면, 파트.2에서는 당돌하면서도 처절한 느낌의 호소력 짙은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낸다.
특히 파트.2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콘(KoN)이 피처링으로 참여, 화려하면서도 애절한 바이올린 선율이 남규리의 보컬과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남규리는 "앞으로도 꾸준히 솔로 보컬 활동을 이어가며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숙한 음악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본업인 가수로서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펼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온 남규리는 최근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급부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솔로 활동과 더불어 씨야 완전체로 컴백한 남규리는 무대 위에서도 또다른 전성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8월 29일과 30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2026 씨야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 더 팬(THE FAN)' 서울 공연은 양일 전석 매진 기록 속에 대성황을 이뤘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씨야는 부산, 대구, 고양, 수원, 청주, 인천 등 전국 6개 도시를 순회하며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씨야 전국투어 이후 남규리의 단독 콘서트 개최까지 예정되어 있어, 올 하반기 본업과 광고계를 쉴 새 없이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