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3일 피츠버그전서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은 8경기에서 멈췄다.
-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 5-4로 이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가 5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을 마무리했다.
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이어온 이정후의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은 '8'에서 멈췄다.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85에서 0.282(500타수 141안타)로 떨어졌다. 이는 지난 5월 30일(0.283)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이정후는 이날 피츠버그의 우완 선발 투수 버바 챈들러의 구위에 눌려 고전했다. 2회초 선두 타자로 들어선 첫 타석에서 챈들러의 몸쪽 공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이정후는 곧바로 ABS(자동 투구 판독 시스템) 챌린지를 신청했으나 원심이 유지됐다.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도 챈들러의 몸쪽 꽉 찬 공에 방망이를 내지 못하며 또 한번 삼구삼진으로 돌아섰다.
팀이 3-1로 뒤집은 5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챈들러의 3구째 한가운데 직구를 노려쳤으나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바뀐 투수 카멘 머진스키의 3구째 커터를 공략했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연장 10회초 2사 3루 기회에서도 카밀로 도발의 슬라이더를 때렸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되며 이날 타석을 마쳤다.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 접전 끝에 피츠버그를 5-4로 제압하고 전날 끝내기 패배를 설욕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