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넷플릭스 '들쥐'가 28일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5위에 올랐다.
- '들쥐'는 13개국 톱10에 들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 예측불가 전개와 강렬한 액션에 호평이 쏟아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5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들쥐'는 공개 첫 주 3일 만에 20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5위에 등극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카타르 등 총 13개 국가에서도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공개 이후 국내외 언론과 시청자들은 작품의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강렬한 액션,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특히 반전이 거듭되는 미스터리와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극강의 서스펜스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이 가운데 '들쥐' 측이 비하인드 스틸과 액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과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먼저 '문재' 역의 류준열과 '유민' 역의 박윤호가 함께 대본을 살펴보는 모습은 작품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했던 배우들의 노력을 엿보게 한다. 김홍선 감독의 디렉션에 귀 기울이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배우들의 모습에서는 작품을 향한 진지한 태도도 느껴진다.

흙투성이가 된 채 땅굴 속에 앉아 있는 설경구와 어두운 밤 손전등을 들고 촬영에 임하는 이규형의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던 이들이 카메라 밖에서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어 반전 매력을 더한다.
강렬한 액션 장면도 공개됐다. 칼을 들고 누군가를 위협하는 류준열부터 도끼를 든 채 매섭게 달려드는 설경구, 맨몸으로 격렬한 난투극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까지 긴박했던 액션의 순간들이 담겼다.
특히 무술 감독과 합을 맞추며 액션 동작을 완성해가는 설경구의 모습은 작품 속에서 선보인 거침없는 액션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배우들의 열연이 '들쥐'만의 강렬한 서스펜스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