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로쿠가 1일 첫 자체 브랜드 OLED TV를 공개했다.
- 프로 시리즈 OLED와 LX OLED는 화질과 주사율을 높였다.
- 신제품은 아마존 독점 판매되며 999달러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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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로쿠(ROKU)가 자체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 TV를 선보였다. 기존 로쿠 자체 제작 TV보다 명암비와 블랙 표현력이 한층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은 '로쿠 프로 시리즈 OLED TV'와 '로쿠 프로 시리즈 LX OLED TV' 두 종이다. 두 모델 모두 고주사율 화면을 탑재했으며, 얇은 베젤과 사운드바 설치에 맞춰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 케이블 정리를 위한 내장 스트랩 등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LX' 모델은 일반 프로 시리즈 OLED보다 사양이 다소 높아 전반적인 화면 밝기가 더 우수하고 주사율도 144Hz로, 일반 모델의 120Hz를 웃돈다. 두 모델 모두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자동 게이밍 모드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이번 신제품은 로쿠의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 파트너를 거치지 않고 아마존닷컴을 통해서만 독점 판매된다. 로쿠 프로 시리즈 OLED는 55인치와 65인치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시작 가격은 999달러다.
LX 버전은 10월 출시 예정으로 시작 가격은 1299달러다. 최대 사이즈를 65인치로 제한한 점은 대화면을 선호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감안하면 일부 구매자들에게는 아쉬운 대목일 수 있지만, 로쿠는 다양한 라인업 구성보다는 목표한 가격대를 맞추는 데 더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라슨 로쿠 소매 전략 부문 부사장은 지난 화요일 성명에서 "그동안 OLED 기술은 프리미엄 가격표에 갇혀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화질과 감당할 수 있는 가격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아 왔다"며 "이 공식을 바꿀 수 있는 확실한 기회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로쿠는 폭스(FOXA)에 피인수 과정을 진행중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