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해경이 31일 돈지항 인근서 실종자 A씨를 찾았다.
- A씨는 28일 해루질 중 튜브 이탈 뒤 익수했다.
- 해경은 나흘 수색 끝에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8일 해상에서 실종된 40대 남성이 통영시 사량면 돈지항 인근 해안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1일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5분쯤 돈지항 인근 사고 지점에서 북쪽으로 약 100m 떨어진 해안가에서 실종자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으며 구조 후 의료기관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4시 17분경 지인들과 함께 통영시 사량면 돈지항 인근 해상에서 해루질을 하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물놀이에 사용하던 튜브가 몸에서 이탈하면서 균형을 잃고 익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사천해경은 파악하고 있다. 함께 있던 지인이 이를 목격하고 즉시 신고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사천해경은 신고 직후부터 나흘 동안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경비함정 31척을 투입해 해상 수색을 이어갔다. 수중 수색 전담 인원 63명을 동원해 총 27차례에 걸쳐 잠수 수색을 실시하는 등 해안선과 주변 해역을 집중적으로 수색했다.
해경은 A씨 일행과 신고자 등을 상대로 당시 상황에 대한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