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기윤 창원시장이 31일 마산합포구청에서 첫 간담회를 열었다.
- 창원시는 구청 순회 간부회의를 도입해 월 2회 현장 소통을 한다.
- 시는 읍면동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생활밀착 행정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개 구청 돌며 읍면동 현안·건의 청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시청 중심 회의 관행을 바꾸고 시장이 직접 구청을 찾아가는 순회 간부회의를 도입해 읍면동 중심의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읍면동 중심의 시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구청별 순회 간부회의를 도입하고 마산합포구청에서 첫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윤 창원시장과 마산합포구청 간부,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앞으로 5개 구청을 차례로 찾아 월 2회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구청과 읍면동의 주요 현안을 듣고 현장 의견을 시정 운영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구청과 읍면동의 현안 및 업무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회의 뒤에는 시장과 구청 부서장, 읍면동장이 구내식당에서 식사하며 추가 의견을 교환했다.
창원시는 통합창원시 출범 이후 시장이 구청 간부회의에 직접 참석해 읍면동 간부와 의견을 나눈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구청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시청으로 이동하는 방식보다 시장이 구청을 찾아가는 것이 현장 소통과 업무 협의에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강 시장은 이날 시민과 접점에 있는 읍면동의 역할을 강조하고 일선 행정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는 읍면동장실 개방, 생활권 풀베기와 방역, 계도 중심 주차행정 등 현장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구청별 50억 원을 투입해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하는 '시민 우선사업 100대 과제'도 진행 중이다.
강기윤 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시민 우선 행정이 시작된다"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