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9월 31일 열린도서관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했다
- 열린도서관서 공연·체험·전시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5일 음악회, 12일 역사톡·상상동화, 19일 북토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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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등 공연·체험 프로그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에서 9월 한 달간 특별한 독서 여행이 시작된다. 책을 매개로 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부산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에서 시민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한 달간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와 가족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공연, 체험, 전시, 이벤트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가족이 함께 책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열린다. 9월 5일에는 그림책 낭독과 클래식 연주를 결합한 '책 읽어주는 음악회'를 진행한다.
12일에는 우리 민요 연주와 이야기, 역사 해설을 함께 들을 수 있는 '역사톡 흥부와 놀부'를 마련했다. 19일에는 그림책 '호라이', '호랭떡집'의 작가 서현과 함께 퍼커션 연주와 빛그림 이야기를 곁들인 북토크를 진행한다.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책을 매개로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9월 12일 부산아동문학인협회와 함께하는 '상상동화 놀이터'에서는 책갈피 만들기, 이야기 짓기, 스토리큐브 활동 등 독서와 연계한 체험을 진행한다.
20일에는 생태그림책 작가와 곤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입체팝업북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