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 농산물이 30일 GAP 우수사례 대회서 휩쓸었다.
- 고령군이 대상, 상주시가 금상, 영양군이 동상을 받았다.
- 경북도는 GAP 확대해 판로·신뢰도 높이겠다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상-고령딸기·금상- 상주포도·동상-영양고추
[고령·상주·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2026년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휩쓸었다. 경북 농산물이 높은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GAP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GAP 인증 관련 생산, 유통, 지방정부 3개 부문별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생산자·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인증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열려왔다.

경북도는 이번 대회 생산부문에서 철저한 위생관리와 선진화된 생산시스템을 선보인 결과 고령군이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령군은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이 명품 GAP 고령딸기 수출로 농가소득 증대(국내 가격보다 평균 가격 kg당 2000원 이상 수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금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상주시가 수상했다. 상주시는 중화 농협 공선 출하회가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GAP 인증 포도를 주제로 연중 재배교육 및 현장지도 참여농가 확대와 국내 대형 유통업체 거래, 해외수출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영양군은 동상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했다. 영양군은 영양고추 GAP작목반이 'GAP + 저탄소 농산물 인증'으로 영양고추의 가치를 향상하고 직거래·대형 제조업체·홈쇼핑 및 해외수출 다각화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GAP인증 농가확대, 컨설팅 지원, 안전성 검사비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북 농산물의 소비 판로 확대와 신뢰도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북도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쾌거는 깨끗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린 농업인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GAP인증 농가를 지속 육성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경북 농산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