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성환 장관이 28일 안성시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들었다.
- 유천 취수장 규제 해제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 송전선로·LNG발전소·방류수 우려도 함께 점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경기 안성시를 찾아 지역 내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다양 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최근 문제인 유천 취수장, 송전선로 및 LNG 발전소,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방류수 등 지역 현안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8일 방문 현장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 주민대표 등이 함께했다.
우선 공도읍 중복리 인근 유천 취수장에서 주민들은 40년 넘게 이어진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제 필요성이 제기하고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지역 주민의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양성면 인근 송전선로와 LNG 발전소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직접 만나 환경적 영향과 예상 피해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끝으로 김장관은 고삼저수지를 찾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방류수 관련 현장을 점검했다.
주민들은 수질 악화 우려를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요구했다.
김성환 장관은 "안성의 여러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지역에서 제기하는 우려와 요구를 깊이 공감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보라 시장은 "김 장관의 방문을 통해 안성이 겪고 있는 상황을 중앙정부가 보다 깊이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되길 바란다"며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당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