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앤팀이 28일 한국 미니 2집 팝업 운영을 알렸다
- 팝업은 9월 8일부터 13일까지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다
- 앨범 서사와 17종 상품으로 몰입형 경험을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이브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의 새 앨범 서사가 현실 공간에서 펼쳐진다.
28일 소속사 YX레이블즈에 따르면 앤팀의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 팝업이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앤팀의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 발매에 맞춰 마련됐다. 앨범의 키 컬러와 소품, 콘셉트 포토의 분위기를 공간 곳곳에 구현해 방문객들이 신보의 메시지를 한층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팝업 공간은 앨범의 두 가지 콘셉트 포토인 '크레이브 유(CRAVE YOU)'와 '테임 미(TAME ME)' 버전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크레이브 유'에서 '테임 미'로 이어지는 앨범의 스토리라인을 흉터가 변화하는 과정으로 시각화한 점이 특징이다.
내부는 입구를 기준으로 미디어 존과 머치 존으로 나뉜다. 방문객들은 두 공간을 차례로 지나며 '너'라는 존재로 인해 변화하는 시점을 따라가게 된다. 재킷 촬영 현장에서 실제 사용된 소품을 재현한 전시도 마련돼 콘셉트 포토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머치 존 역시 풍성하게 구성된다. 늑대인간의 사랑 방식인 '각인'을 핵심 모티브로 삼아 앤팀만의 사랑 고백을 다양한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포토카드 세트와 엽서·스티커 세트를 비롯해 포토프레임 카라비너, 키링, 인센스 홀더, 목걸이와 반지, 볼캡, 티셔츠, 후드집업 등 총 17종의 상품이 판매된다. 앨범 콘셉트와 각 제품의 디자인을 함께 보여주는 머치 화보도 제작돼 기대를 더한다.
한편 '마크 온 미'는 앤팀의 정체성인 '늑대 DNA'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더해 서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앨범이다. 상처까지 끌어안아 준 단 한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서로의 운명에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새기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해 10월 한국 미니 1집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로 한국 활동의 첫발을 내디딘 앤팀은 약 10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 한층 깊어진 감정과 확장된 음악 세계를 바탕으로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설 앤팀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