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성재가 24일 세계랭킹 57위로 5계단 올랐다
- BMW 챔피언십 공동 10위로 한국 선수 중 최고였다
- 페덱스컵 37위로 투어 챔피언십 진출은 놓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세계 랭킹을 끌어올렸다.
24일(한국시각)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임성재는 2.02점을 받아 지난주 62위에서 5계단 상승한 5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막을 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결과다.
아쉬움도 남았다.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 37위에 그치며 상위 30명에게 주어지는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티켓을 놓쳤다.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 대기록 도전도 여기서 멈췄다.

하지만 프레지던츠컵 출전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미국 대표팀과 맞붙는 인터내셔널 팀은 투어 챔피언십 종료 직후 발표되는 세계랭킹 상위 6명을 자동 선발한다. 현재 임성재는 인터내셔널 팀 순위 7위다. 31일 발표되는 랭킹에서 6위 이내에 들지 못하더라도 제프 오길비 단장의 추천 선수로 뽑힐 가능성이 충분하다.
함께 출전한 한국 선수들은 안정적인 순위를 유지했다. 플레이오프 1차전 준우승으로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던 김시우는 지난주와 동일한 13위를 지켰다. 김주형은 한 계단 내려앉은 29위에 자리했다.
BMW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3승을 달성한 윈덤 클라크(미국)는 8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1위부터 4위까지 제자리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