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22일 남부청사서 체육 진로 아카데미를 열었다.
-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500여명이 진학 정보와 준비법을 들었다.
- 도교육청은 학생선수 진로지원과 체육교육 확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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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스포츠 분야 진로교육 프로그램 지속해서 확대할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2일 남부청사에서 체육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체육 꿈키움 진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에 맞춘 체육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체육 계열 진로에 관심이 있는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카데미에서는 대학별 최신 입시 전형과 변경 사항, 실기 고사 준비 노하우, 학업과 운동을 효율적으로 병행하는 전략 등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다채롭게 다뤘다.
김동권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진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 분야에서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육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8일 학생선수 중도 포기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진로교육을 실시하는 등 진로교육과 학생체육을 연계한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