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명진스님이 23일 종교·시민사회장으로 장례를 치른다.
- 법구는 이날 중 봉은사로 운구되고 분향소를 마련했다.
- 경찰은 외상·타살 혐의점 없어 부검하지 않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봉은사 전 주지 명진스님의 장례가 종교·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진다.
23일 대한불교조계종에 따르면 스님의 법구(法軀·스님의 시신)는 유가족 동의 등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날 중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운구될 예정이다.

조계종, 출가 본사인 법주사, 시민사회단체 등이 장례위원회를 구성해 '종교·시민사회장'으로 장례를 엄수한다.
분향소는 봉은사에 마련되며, 영결식은 오는 25일로 잠정 결정됐다.
대한불교조계종과 경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명진스님은 전날 오전 9시 38분 제주 서귀포시 하예동 하예포구 인근 해상에서 물에 떠 있는 채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10시 28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스님은 이전부터 제주도에서 프리다이빙 훈련을 해왔으며, 구조 당시에도 마스크, 스노클, 다이빙수트, 핀 등의 장비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법구에 특별한 외상이 없고 타살 혐의점도 없어 부검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hong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