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퀴노르가 19일 셰브론과 나미비아 탐사 파트너십을 맺었다.
- 에퀴노르는 오렌지 분지 광구 90호 지분 17.4%를 인수하기로 했다.
- 대형 석유사들이 나미비아를 차세대 산유 거점으로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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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9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노르웨이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Equinor ASA)가 나미비아에서 셰브론(CVX)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로써 이 남부 아프리카 국가를 세계 다음 산유 거점으로 만들려는 주요 에너지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에퀴노르는 화요일 성명을 통해 나미비아 오렌지 분지(Orange Basin) 탐사광구 90호(license 90)에 대한 17.4% 지분을 셰브론 자회사이자 해당 프로젝트 운영사인 하마탄에너지(Harmattan Energy)로부터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나미비아 오렌지 분지에는 토탈에너지스(TTE),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 셸(SHEL), BP, 에니(Eni SpA) 등 국제 석유 대기업들이 몰려들어 소규모 탐사업체들과 함께 이 지역을 탐사하고 있다.
셰브론은 자국 첫 시추공에서 화석연료를 찾지 못한 이후, 올해 하반기 광구 90호 내 신규 시추공을 뚫을 계획이다.
셸 역시 나미비아에서 상업성 있는 경로를 찾지 못해 유정 4억 달러어치를 상각 처리한 바 있으나, 파트너사인 카타르에너지, 국영기업 남코르(Namcor)와 함께 올해 새로운 시추 프로그램을 통해 발견을 모색하고 있다.
에퀴노르 입장에서 이번 계약은 이 노르웨이 대기업이 해외 사업을 확장하고 석유·가스 생산량 증대를 우선순위로 삼는 가운데 이뤄졌다.
에퀴노르는 이번 여름 BP로부터 캐나다 석유 프로젝트에 대한 완전한 지배권을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며, 9억4000만 달러를 들여 미국 가스화력발전소 지분도 매입한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