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비디아가 14일 스페이스X와 인텔 지분을 공시했다.
- 스페이스X 지분은 약 210억달러, 인텔은 300억달러다.
- xAI 투자 뒤 스페이스X 가치도 처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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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엔비디아(NVDA)가 지난 금요일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SPCX)에 약 210억 달러, 인텔(INTC)에는 300억 달러 규모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금요일 제출된 규제 당국 보고서에 따르면 이 AI 반도체 대기업은 6월 30일 기준 스페이스X 주식 약 1억2280만 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인텔 주식은 약 2억1480만 주를 갖고 있었다.
이번 공시는 엔비디아가 머스크의 AI 스타트업 xAI에 투자한 이후 스페이스X 지분 가치를 처음으로 공개한 것이다. xAI는 올해 초 이례적인 기업공개를 앞두고 스페이스X에 합병됐다.
블룸버그가 당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5년 xAI의 대규모 컴퓨팅 프로젝트에 자사 프로세서를 공급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V)에 대한 지분과 부채가 포함된 금융 구조를 통해 xAI에 최대 20억 달러를 투입한 바 있다.
엔비디아의 인텔 지분 가치는 불과 3개월 전 규제 당국 공시 기준 약 95억 달러였던 것에서 급등했다. 이 투자는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엔비디아는 인텔에 5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으며, 양사가 PC 및 데이터센터용 반도체를 공동 개발하겠다고 발표해 당시로서는 부진에 빠진 숙적 인텔을 지원하는 이례적인 행보로 받아들여졌다.
엔비디아는 이 밖에도 6월 30일 기준 코히런트(COHR),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스(GENB), 네비우스 그룹(NBIS), 노키아(NOK), 시놉시스(SNPS) 등의 지분도 보유하고 있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