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레저리 와인이 13일 중국 성장세로 주가 급등했다.
- 중국 디플리션이 34.7% 늘며 펜폴즈 회복 기대를 키웠다.
- 다만 EBITS는 36.1% 줄고 미국 부진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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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트레저리 와인 에스테이트(TWE:AU) 주가가 한때 6.4%까지 뛰었다. 핵심 시장인 중국에서의 성장 신호가 연간 실적의 큰 폭 감소를 상쇄한 영향이다.
펜폴즈(Penfolds) 브랜드를 생산하는 이 호주 와인 제조사는 목요일 실적 발표에서 매출이 큰 폭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주류에 대한 소비자 수요 약화와 더불어, 미국 사업에서 장기간 이어진 공급과잉 및 유통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다만 중국에서의 강한 수요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디플리션(depletion, 트레저리 와인 도매상이나 유통업체에서 고객사로 넘어가는 물량 이동)이 전년 대비 34.7% 증가한 것이다. 이는 핵심 브랜드인 펜폴즈의 평판을 위협하는 제3자 판매 단속에서 회사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샘 피셔(Sam Fischer)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0월 말 취임 이후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제3자를 통한 중국 내 병행수입 문제 해결을 회사 회생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아왔다.
피셔 CEO는 목요일 투자자 콜에서 "중국 쪽에서 그러한 전환을 체감하고 있다는 강한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이는 유통망을 강화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대한 실질적인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이것이 완벽하지 않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다. 여전히 우려되는 부분들을 발견하고 있고,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레저리 와인은 농업 자산 평가의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지표를 반영한 핵심 수익성 지표인 EBITS(이자·세금·SGARA 조정 전 이익)가 6월 30일로 마감한 12개월 동안 전년 대비 36.1% 감소한 4억 9,230만 호주달러(3억 4,8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이 와인업체는 전 세계적인 주류 소비 둔화와 더불어 미국 내 유통 어려움과도 씨름하고 있다. 트레저리 와인은 이번 주 초 과잉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억 5,840만 호주달러 규모의 비현금성 상각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중국 내 연회석에서의 주류 규제로도 타격을 입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회사 주가는 50% 이상 폭락했다.
지난 6월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피셔 CEO는 소비자들이 더 건강하고 저도수인 대안을 찾는 추세에 맞춰 럭셔리 화이트 와인 및 가벼운 음료로의 전환을 발표했으며, 미국 사업에 대한 검토 작업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씨티그룹(Citigroup Inc.)의 샘 티거(Sam Teeger)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펜폴즈의 중국 내 모멘텀이 강하다고 평가하면서, 전 세계적인 주류 소비 둔화가 회사에 부담을 주고 있지만 "새롭고 매우 유능한 경영진 하에서 진행 중인 턴어라운드와 관련해 트레저리에는 저평가된 고유 요인들이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