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졸리비푸드가 11일 비용 상승에 매장·투자 목표를 낮췄다.
- 올해 신규 출점은 1000~1100개로, 투자도 130억~150억페소로 줄였다.
- 2분기 순이익과 매출은 늘었지만 연간 이익 전망은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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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필리핀 최대 패스트푸드 기업 졸리비푸드(JFC:PM)가 중동 분쟁에 따른 비용 상승 국면을 헤쳐나가기 위해 올해 매장 확장 및 투자 목표를 낮췄다.
프라이드 치킨과 달콤한 스파게티로 유명한 이 회사는 화요일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공시를 통해 올해 신규 매장 출점 목표를 기존 1,200~1,300개에서 1,000~1,100개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규모도 지난 3월 발표했던 최대 160억 페소에서 130억~150억 페소(약 2억1,200만~2억4,500만 달러)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영업이익 성장률 전망치 역시 기존 15~18%에서 10~15%로 낮춰 잡았다.
회사 측은 "여전히 유동적인 비용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매장 출점·폐점 시기"를 반영해 이 같은 새로운 전망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새로운 계획은 졸리비가 1분기 물가 급등 여파로 순이익이 39% 급감한 이후, 2분기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4~6월 순이익은 5.7% 증가한 34억 페소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10.7% 늘어난 859억 페소로 집계됐다.
졸리비 주가는 화요일 5% 상승 마감하며 한 달여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같은 날 필리핀 주요 증시 지수는 0.6% 올랐다.
리처드 신(Richard Shi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는 우리 실적 모멘텀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보여준 시기"라며 "지난 4월부터 시행한 가격 정책과 더불어 생산성 향상, 조달 개선, 비용 관리 노력이 매출총이익률 회복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졸리비는 미국, 중국, 베트남, 캐나다 등 33개국에서 20개 브랜드, 1만 700여 개 매장 및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