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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고메 셀렉션' 하반기 참가팀 모집…미식 관광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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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5일 8월 14일까지
  • 하반기 '부산 고메 셀렉션' 참가업체를 모집했다
  • 10월 한 달간 카페·베이커리까지 확대해 미식 협업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식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
참여 업종 확대, 메뉴 개발 경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골목 맛집부터 카페·디저트까지 연계한 미식 협업 프로그램이 10월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4일까지 2주간 부산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하반기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6년 부산 고메 셀렉션 하반기 참가업체 공모 홍보포스터[사진=부산시] 2026.08.05

'부산 고메 셀렉션'은 부산의 식당들이 팀을 이뤄 신규 메뉴를 개발하거나 각자의 시그니처 메뉴를 하나의 코스로 구성해 선보이는 미식 협업 프로그램이다. 관광객과 시민은 행사 기간에만 제공되는 한정 메뉴를 통해 부산의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이미 상반기에는 총 26개 레스토랑이 참여해 운영됐으며 6월 진행된 프로모션에는 13개 팀이 참여해 2425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는 게 시 설명이다.

하반기 프로모션은 10월 한 달 동안 운영된다. 시는 같은 기간 열리는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돼지국밥 등 부산 대표 대중음식을 활용한 축제, 미식 팸투어, 글로벌 미식 포럼 등 미식 관광 생태계 확장을 위한 프로그램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공모부터는 참여 업종을 기존 일반음식점에서 휴게음식점과 제과영업점으로 넓혔다. 카페, 디저트, 베이커리 전문점까지 문을 열면서 파인다이닝뿐 아니라 골목 맛집, 디저트까지 포함한 협업 구성이 가능해졌다.

부산시는 상반기 '부산 미식 가이드' 배포에 이어 '부산 고메 셀렉션' 업종 확대로 미식 관광 지도를 실제 경험으로 연결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공모 기간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다. 시와 공사는 참여팀의 메뉴 개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상반기보다 모집 기간을 짧게 잡았다. 선정 규모는 13개 팀 내외이며 한 팀은 최소 2개 이상 업체로 구성해야 한다.

상반기에 참여한 팀은 동일한 팀 구성으로 재지원할 수 없고 팀 구성 변경 시에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새로운 조합의 식당들이 참여해 색다른 협업 메뉴와 코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300만 원 내외의 프로모션 운영비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신청은 부산관광공사 관광콘텐츠팀 이메일로 접수하며,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 공고·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부터는 운영 방식과 홍보 전략도 단계적으로 개편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20일 개별 통보하며 선정 팀은 9월 16일 전체 참여팀을 소개하는 티저 콘텐츠를 시작으로 9월 21일과 10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메뉴를 순차 공개한다.

시와 공사는 한 달간 이어지는 단계별 홍보를 통해 참여 식당들의 노출 효과를 높이고 관광객에게는 10월 내내 다양한 미식 코스를 지속적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나윤빈 관광마이스국장은 "상반기 '부산 고메 셀렉션'은 지역 식당 간 협업을 통한 노하우 공유와 동반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관광객 유입이라는 성과도 거뒀다"면서 "하반기에는 참여 업종을 카페·베이커리까지 확대하고 단계별 홍보를 강화해 부산의 미식 관광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고 경쟁력 있게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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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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