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페이스X와 테슬라 주가가 31일 약세장에 들어섰다
- 스페이스X는 6월 16일 고점 대비 44% 급락했다
- 캐시 우드의 ARKK는 같은 기간 11%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31일 배런스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부 투자자들은 그야말로 '일론 머스크와 함께 살고 죽는' 처지에 놓여 있다.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와 테슬라라는 두 개의 조 단위 기업을 탄생시키며 투자자들을 열광케 했다. 하지만 두 회사 주가 모두 현재 약세장 국면에 진입해 있어, 가장 열렬한 머스크 지지자들조차 인내심을 시험받고 있다.
목요일 거래를 앞둔 시점 기준 스페이스X 주가는 지난 6월 16일 이후 44% 하락했다. 6월 16일이 기준점이 된 이유는 당시 스페이스X 주가가 사상 최고 종가인 201.80달러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 직후로, 이 로켓·AI 기업의 기업가치를 약 3조 달러로 평가받게 한 유일한 200달러대 종가였다.

같은 기간 테슬라 주가는 26% 떨어졌다. 테슬라는 시장 예상을 밑돈 실적과 로보택시 사업의 더딘 성장 속도에 발목을 잡혔다. 스페이스X는 아직 실적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와 통상적인 IPO 락업(보호예수) 이슈로 주가가 눌린 상태다.
이번 주가 하락은 머스크의 가장 열렬한 지지자 가운데 한 명인 캐시 우드에게 특히 뼈아픈 결과를 안겼다.
ARK 인베스트먼트의 대표 펀드인 ARKK(ARK Innovation Fund)는 29일 기준으로 6월 16일 이후 11% 하락했다. ARKK는 상대적으로 종목 집중도가 낮은 편으로,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전체 자산의 약 15%를 차지하며 이 중 테슬라 비중이 9% 이상이다.
다만 펀드는 IPO 이후에야 스페이스X 지분을 편입했다. 따라서 펀드는 스페이스X가 비상장 기업이던 시절의 밸류에이션 상승분에 따른 혜택을 온전히 누리지는 못한 셈이다.
한편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여전히 약 1조 5000억 달러에 달한다. 2017년 당시 이 회사의 기업가치는 200억 달러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아크 이노베이션 펀드는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9%의 손실을 투자자들에게 안기며, 같은 기간 S&P500 대비 연평균 약 20%포인트 뒤처지는 성과를 냈다. 다만 2014년 설정 이후 누적 기준으로 보면, 아크 이노베이션 ETF는 연평균 약 14%의 수익률을 기록해 S&P500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