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 이호준 감독이 28일 KT전 선발 원종해에게 거는 기대감을 밝혔다다
- NC는 선발진 부상과 김태경 발톱 부상 말소로 원종해가 버텨줘야 하는 상황이다
- 퓨처스에서 호투한 원종해가 홈 데뷔전서 KT 강타선을 상대로 인상적 피칭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이날 선발 등판하는 2005년생 오른손 사이드암 투수 원종해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 감독은 2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원종해는 지난 투구에서도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며 "이번에 더 좋은 투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종해는 지난 21일 잠실 LG전에서 5이닝간 92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호투라고 하긴 어려웠지만, 1군 첫 선발 등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합격점을 줄 만한 투구 내용이었다. 원종해가 당시 5이닝을 버텨준 덕분에 NC는 7-5 역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원종해는 1군에서 14경기 16.2이닝 1홀드, 평균자책점 4.32를 기록 중이다. 퓨처스리그(2군) 무대에서는 14경기(7선발) 52.2이닝 2승 3패,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 감독도 "2군에서 잘 던져왔다. 오늘이 (능력을 보여줄)기회라고 본다"며 "김태경이 (오른쪽)발톱 부상으로 말소되기도 해서 선택의 여지도 없다"면서 호투를 주문했다.
NC는 올 시즌 선발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외국인 투수 2명과 아시아쿼터인 토다 나츠키, 토종 에이스 구창모를 제외하면 마땅한 선발 투수 자원이 없다. 기존 선발 자원인 신민혁이 팔꿈치 수술로 전력에서 이탈했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대체 자원으로 김태경에게 기회를 줬다. 하지만 김태경이 전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NC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경은 오른쪽 엄지 발톱 들림 증상으로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탈 기간은 아직까지 알 수 없다. 김태경은 올 시즌 1군에서 14경기 34.1이닝 1패, 평균자책점 5.24를 기록 중이다.

김태경까지 이탈한 NC로서는 원종해가 버텨주길 바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원종해가 홈 경기장에서 데뷔 첫 선발 등판하는 가운데 팀 타율 1위(0.282) KT 강타선을 상대로 인상적인 피칭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NC는 전날 김태경과 내야수 한재환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NC는 좌완 투수 임정호와 내야수 서호철로 빈 자리를 채웠다.
football1229@newps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