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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공동 선두 오른 신지은, 10년 만에 통산 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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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은은 23일 스코티시 오픈 1R에서 6언더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 김아림은 5언더로 단독 3위에 오르는 등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 김효주는 난조로 3오버 공동 46위에 머물렀고 세계 1위 코르다는 이븐파로 중위권에 그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 첫날 바닷바람 뚫고 6언더파
김아림 5언더파 단독 3위...김효주 3오버파 공동 46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PGA 투어 16년 차 베테랑 신지은이 스코틀랜드의 매서운 바닷바람을 뚫고 리더보드 최상단을 접수했다.

신지은은 23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 게일스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4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로런 코글린(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신지은은 2016년 텍사스 슛아웃 이후 통산 두 번째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신지은. [사진=LPGA] 2026.07.24 psoq1337@newspim.com

링크스 코스 특유의 강풍 속에서도 신지은의 집중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한 신지은은 12번홀(파4), 14번홀(파5),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기세를 올렸다. 후반 들어 3번홀(파5) 버디와 4번홀(파3) 보기를 교환했지만 7번홀과 9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라운드를 마쳤다. 페어웨이는 6차례 벗어났으나 단 24개로 막아낸 신들린 퍼팅이 맹타의 원동력이 됐다.

경기 후 신지은은 "지난주 스웨덴에서 연습을 했는데 링크스 스타일의 코스였다. 해안가에 있어서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 덕분에 연습이 잘 된 것 같다"며 "페어웨이 안착률은 떨어졌지만 티샷 느낌은 나쁘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정말 좋은 라운드를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아림. [사진=LPGA] 2026.07.24 psoq1337@newspim.com

한국 선수들의 선전도 이어졌다. 김아림은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랐다. 초반 10~12번 홀 3연속 버디로 선두권에 진입한 김아림은 특유의 장타와 정교한 그린 감각을 앞세워 통산 4승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윤이나와 전인지 공동 21위(1오버파 73타), 루키 황유민은 공동 33위(2오버파 74타)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4위 김효주는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2개, 보기 3개로 무너져 3오버파 75타, 공동 46위로 내려앉아 이미향, 김세영, 강민지과 함께 공동 46위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 [사진=LPGA] 2026.07.24 psoq1337@newspim.com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꿔 이븐파 72타로 공동 14위에 머물렀다. 호주 교포 이민지는 버디 없이 보기 7개와 더블보기 3개를 적어내며 13오버파로 무너지는 악몽을 겪었다. 디펜딩 챔피언 로티 워드(잉글랜드)는 2오버파 74타로 공동 33위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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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도 뚫렸다…미래에셋생명, 첫 개인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미래에셋생명에서 해킹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 청약시스템이 침해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보험 가입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 이력 등 민감한 정보의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확한 유출 대상과 항목,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5일 일부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했다. 이후 외부 전문기관과 사고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26일 새벽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해커는 고객 청약시스템과 홈페이지 일부에 침입해 파일 41개를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청약시스템은 보험 가입 신청과 심사에 필요한 개인정보·건강정보 등을 입력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다만 조회된 파일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제 유출된 개인정보의 종류·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래에셋생명은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격 IP 차단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6일 긴급 현장점검에 착수해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 대응의 적절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이번 사고는 유출 규모뿐 아니라 어떤 정보가 포함됐는지가 관건이다. 앞서 은행과 저축은행에서는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연소득과 대출금액, 예금잔액, 신용등급 등 개인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정보까지 유출됐다. 보험사는 가입 심사와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건강정보도 취급하는 만큼 유출 항목에 따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청약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수술·입원·투약 이력 등이 유출될 수 있다. 보험 가입자는 '계약 전 알릴 의무'에 따라 상품별 질문 항목에 맞춰 관련 정보를 보험사에 알린다. 청약서나 첨부서류까지 유출됐다면 개인의 병력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보험금 청구 관련 정보에 접근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진단서와 진료비 서류 등에는 구체적인 질병과 치료 내역이 담길 수 있다. 계약자 외에 피보험자와 보험수익자의 정보가 포함됐는지도 점검 대상이다. 보험은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과 보장을 받는 사람, 보험금을 받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 있어 가족정보까지 함께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가입 상품과 보장금액 등 계약정보가 유출됐다면 보험사 직원을 사칭하거나 보험금 지급·계약 변경을 빙자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추가로 요구하는 사기에 악용될 우려도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유출된 정보가 명의도용과 스미싱·피싱 등 2차 피해에 악용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회사를 사칭한 전화에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제공하지 말라고 안내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로 손해를 입은 경우 손해배상 및 법정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거나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 고객 안전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악성코드 등 추가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한 뒤 사고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규모·범위·건수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접속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비스를 다시 열었을 때 추가 정보 유출이나 고객의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거듭 확인하고 있어서다. 기존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던 보험계약대출 등 보험 관련 업무는 당분간 콜센터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열었을 때 고객이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중, 삼중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추가 유출이나 고객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확인한 뒤 홈페이지를 열 계획으로,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10-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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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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