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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中 애지봇, 자사 로봇에 중국산 AI 칩 도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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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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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지봇이 22일 중국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을 시작했다
  • 휴머노이드 로봇 대량화로 중국산 AI칩 채택이 늘었다
  • 비용 절감과 공급망 국산화가 전환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3일 오전 09시5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7월 2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체화형 인공지능(Embodied AI)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연구개발하는 중국 스타트업 애지봇(智元機器人∙즈위안로봇∙AgiBot)이 중국산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을 시작했다고 회사 고위 임원이 밝혔다.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대량 양산 단계에 진입하면서 중국산 AI 칩에도 새로운 성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애지봇의 왕촹(王闖) 수석부사장은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기간 중 "현재 여러 중국 반도체 기업과 초기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기업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애지봇이 이미 일부 중국산 칩을 로봇의 '소뇌' 역할을 하는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과 통신용 칩 등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CU는 로봇 관절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핵심 부품이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선도 기업들은 저수준 제어 기능인 모터 제어와 통신, 정교한 손 제어뿐 아니라 고성능 구현형 AI 분야에서도 중국산 반도체 채택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 = 애지봇 공식 홈페이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기업 애지봇(智元機器人∙즈위안로봇∙AgiBot)은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징링(精靈) G2 Max 로봇이 징둥물류(JD Logistics) 산업 현장에 배치 응용되고 있는 모습을 재현했다.

이 같은 변화는 비용 절감과 공급망 국산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빠른 성장이라는 세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애지봇의 휴머노이드 로봇용 정교한 손(덱스터러스 핸드)을 개발하는 자회사 애지링크(Agilink)의 슝쿤(熊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성능과 가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중국산 MCU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애지링크가 범용 MCU를 사용하면서 일부 맞춤형 칩도 자체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바닥 내부에 장착되는 이 소형 칩은 동작 연산과 센서 데이터 처리 등을 담당한다.

중국 로봇 스타트업 TARS가 개발 중인 차세대 A3 로봇 역시 중국산 칩을 사용할 예정이다.

TARS 공동창업자인 천퉁칭(陳同慶)은 "협력사에 요구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더욱 강력한 엣지 컴퓨팅 플랫폼과 시스템 통합 및 공동 디버깅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역량"이라고 말했다.

베이징과 상하이에 본사를 둔 TARS는 올해 4월과 지난해 2분기 두 차례의 자금 조달을 통해 각각 4억5500만 달러와 2억4200만 달러를 유치했다.

A3는 자동차 등 제품의 대량 생산을 위해 개발된 바퀴형 양팔 로봇이다. 초당 560조 회의 연산(TOPS)을 수행할 수 있는 엣지 AI 칩을 탑재해 대규모 AI 모델 추론과 로봇의 실시간 제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계 최초의 상장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인 유비텍(優必選∙유비쉬안∙UBTECH 9880.HK)은 중국 AI 반도체 기업 메타엑스(MetaX)와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구현형 AI 로봇용 스마트 칩의 연구개발과 양산에 나섰다.

메타엑스의 쑨궈량(孫國良) 수석부사장은 구현형 AI 산업의 빠른 성장으로 대규모 사업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메타엑스가 구현형 AI 로봇 전용 칩을 독자 개발하지 않은 이유는 기기 내(On-誒evice) 적용 환경이 매우 다양하고 제품 형태도 크게 다르기 때문"이라며 "독자 개발에는 막대한 추가 인력이 필요해 유비테크와 공동 개발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과거 중국 로봇 스타트업들은 대부분 엔비디아(NVDA.US) 칩을 기본적으로 채택했지만, 최근에는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중국산 반도체로 빠르게 전환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저우젠(周劍) 유비테크 회장은 "많은 해외 반도체는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며 "하드웨어 부품 조달 비용 가운데 칩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원가의 약 3분의 1에 달한다"고 말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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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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