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중문재선, 풀스택 콘텐츠 제작 엔진 '플레어플래시'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문재선이 13일~17일 상하이에서 IR를 열어 AI 숏드라마 전략을 설명했다.
  • 자체 샤오야오AI로 제작비를 75% 넘게 낮추고 전 공정 자동화 ‘AI 숏드라마 공장’ 구축과 플레어플로우 해외 플랫폼 확장을 추진했다.
  • 600TB 데이터와 ‘IP+AI’ 전략을 앞세워 AI 숏드라마·해외 유통·데이터 수익화 세 축에서 성장과 기업가치 재평가를 노린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2일 오전 10시3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7월 2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지식재산권(IP) 사업 등에 관여하는 중문재선(中文在線∙COL 300364.SZ)이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상하이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이팡다펀드(易方達基金), 핑안펀드(平安基金) 등 약 30개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기업설명회에서 회사는 AI 숏드라마 제작 비용 절감 성과, 해외 플랫폼 구축 현황, 대형 AI 모델 데이터 협력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상세히 답변했으며, '전략 투자 단계'에서 '경쟁력 실현 단계'로 전환되는 청사진을 명확히 제시했다.

AI 숏드라마의 실제 제작 과정에서 중문재선은 자체 개발한 '샤오야오AI(逍遙AI)'를 기반으로 핵심 제작 공정에서 정량적으로 측정 가능한 비용 절감 효과를 실현했다. 기존 3D 애니메이션과 비교해 AI 숏드라마의 분당 제작 비용은 75% 이상 감소했다. 이는 단순한 제작 효율 향상을 넘어 콘텐츠 생산 능력의 한계를 구조적으로 확장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회사는 현재 전 공정을 AI가 담당하는 숏드라마 제작 시스템 개발을 전면 추진하고 있다. AI가 IP 선별, 대본 각색, 영상 제작, 콘텐츠 배포, 마케팅 소재 운영, 이용자 피드백 수집은 물론 모델 학습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테스트하며, 진화하는 'AI 숏드라마 공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현재 회사의 AI 숏드라마 사업은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업계 선두 고객사들의 주문 수요도 매우 활발한 상황이다. 회사는 2026년 말까지 AI 숏드라마 연간 생산능력이 3000편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수배 증가한 규모다. 이러한 생산능력 확대는 회사의 직접적인 매출 증가뿐 아니라 AI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규모의 경제와 고객 충성도를 더욱 강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중문재선 공식 홈페이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지식재산권(IP) 사업 등에 관여하는 중문재선(中文在線∙COL 300364.SZ) 기업 홍보 이미지.

해외 사업 부문에서는 중문재선의 대표 플랫폼인 플레어플로우(FlareFlow)가 현재 500편 이상의 프리미엄 AI 숏드라마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숏드라마 해외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 가운데 하나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플레어플로우가 출시하고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는 풀스택 콘텐츠 제작 엔진 플레어플래시(FlareFlash)는 아이디어 기획, 대본 생성, 등장인물 일관성 제어, 상업화가 가능한 수준의 동영상 생성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완전한 제작 체계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해외 숏드라마 제작 방식은 기존의 '실사 수작업 제작 시스템'에서 고도의 '자동화 콘텐츠 산업 시스템'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외부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AI와 실사 콘텐츠의 관계'에 대해 회사 경영진은 명확하고 현실적인 판단을 제시했다. AI는 '파괴자'가 아니라 '증폭기'이며, 숏드라마 산업 발전의 핵심 논리는 언제나 '좋은 이야기와 감정적 가치'라는 것이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방대한 양의 고품질 IP, 다수의 흥행 콘텐츠 운영 경험, 풍부한 해외 사업 경험에 있으며, 이는 AI가 쉽게 복제할 수 없는 핵심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IP+AI' 전략을 중심으로 자체 인기 웹소설 IP를 AI 숏드라마, AI 웹툰, AI 인터랙티브 영상·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형태로 빠르게 전환해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구축하고 있다.

대형 AI 모델 협력 부문에서는 회사가 600TB가 넘는 고품질의 규정 준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주요 기술기업과 대형 AI 모델 기업, 중앙 국유기업 및 지방 국유기업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또한 데이터 사용권 부여와 공동 개발 등 다양한 협력 방식에 대해서도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샤오야오AI의 전 공정 역량이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플레어플로우 플랫폼의 콘텐츠 라이브러리가 확대되며, 대형 AI 모델 데이터 협력이 더욱 심화됨에 따라 AI 숏드라마 제작, 해외 콘텐츠 유통, 데이터 자산 수익화 등 세 가지 성장 축에서 동시에 성장 잠재력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AI 콘텐츠 시대에서 회사의 장기적인 기업가치 재평가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