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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김시우, 2R 공동 5위로 껑충…임성재는 공동 25위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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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우가 18일 디오픈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공동 5위로 선두권에 도약했다
  • 임성재는 퍼트 난조로 2타를 잃어 공동 25위로 밀려났다고 밝혔다
  • 김주형과 양지호·함정우는 모두 컷 탈락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주형 3타 잃고 컷 탈락...8언더 몰아친 허버트, 단독 선두 나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둘째 날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반면 임성재는 타수를 잃으며 중위권으로 추락해 명암이 엇갈렸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7223야드)에서 열린 제154회 디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 공동 13위에서 브라이슨 디섐보, 샘 번스 등과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다. 단독 선두 루카스 허버트와는 3타 차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 [사진=PGA] 2026.07.18 psoq1337@newspim.com

김시우는 전반 9개 홀에서 보기 2개를 범하며 한때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후반 들어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10번홀과 11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13번홀과 14번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추가한 뒤 17번 홀에서 가볍게 버디를 더해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경기 후 "전반에 타수를 잃어 컷 탈락 생각도 했다"며 "10번 홀 버디 이후 모든 게 좋아졌다"며 하루를 돌와봤다.

첫날 공동 2위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던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로 공동 25위까지 밀려났다. 퍼트와 어프로치 샷이 흔들리며 타수를 잃은 임성재는 "원하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아 아쉽다. 3라운드부터 더욱 집중해 상위권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성재. [사진=PGA] 2026.07.18 psoq1337@newspim.com

기대를 모았던 김주형은 컷 탈락했다. 지난주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으로 2주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2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부진해 합계 3오버파로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타수는 1오버파 141타였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소속의 양지호(7오버파)와 함정우(9오버파) 역시 세계 메이저 대회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컷 통과 기준을 넘어서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주형. [사진=PGA] 2026.07.18 psoq1337@newspim.com

선두로 올라선 호주의 허버트는 이날 버디 9개와 보기 1개로 대회 최소타 타이 기록인 8언더파를 몰아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2타로 리더보드 맨꼭대기에 올랐다. 브라이슨 디섐보가 4타를 줄이며 합계 7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라 선두를 1타 차로 바짝 추격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은 샘 번스도 공동 5위 그룹에 합류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공동 8위(4언더파)로 도약했고 로리 매킬로이 역시 3타를 줄이며 공동 38위(1언더파)로 컷을 통과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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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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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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