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정근식 취임사 들여다 보니…기본교육·협력 확대 등 공교육 강화 방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일 취임사에서 기본·협력·행복을 축으로 서울교육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마음건강을 책임지고 인간 중심·개별 성장 중심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 학교·가정·지역사회 협력과 상향식 행정을 통해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학교 행정부담을 줄이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상교육·기초학력·마음건강 등 '기본교육' 강조
학생 중심 교육 전환…"한 명도 소외 없는 교육"
AI 시대에도 인간 중심 교육…사고력·공감력 강화
"행정은 줄이고 교육은 강화"…체감형 행복교육 목표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제24대 서울시교육감으로 취임한 정근식 교육감이 1일 취임사에서 가장 많이 강조한 키워드는 '교육', '학생', '협력'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본·협력·행복'이라는 3대 방향을 제시하며 향후 4년간 서울교육의 운영 기조를 '기본 강화와 협력 확대, 체감형 행복 교육'으로 설정한 것이 핵심으로 분석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날 정 교육감은 취임사 전반에 걸쳐 '교육의 본질'과 '학생 중심'을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그는 "교육은 아이들의 오늘이며 한 세대의 내일"이라며 "모든 아이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배움의 토대를 공교육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초학력'과 '마음건강'을 핵심 기초로 제시하며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점은 공교육의 책임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학생' 역시 핵심 키워드로 반복됐다. 정 교육감은 "학생들은 서울교육의 이유이며 희망"이라며 "배움의 속도는 달라도 모든 아이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속도와 성취 수준이 다른 학생 모두를 포용하는 교육을 강조하고 획일적 성과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개별 성장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AI'와 미래 교육에 대한 언급도 포함됐다. 정 교육감은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밝히며 기술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 교육을 강조했다. 단순한 디지털 교육을 넘어 사고력, 공감력, 협력 능력 등 '인간 고유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메시지다.

정책 방향과 관련해서는 '기본은 깊게'라는 기조 아래 공교육의 역할 확대가 강조됐다. 유아기부터 시작되는 교육 기회 보장, 민주 시민 교육, 기초학력 보장 등을 통해 교육의 토대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협력' 키워드는 교육 운영 방식의 변화와 직결된다. 정 교육감은 "교육은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얻는다"며 학교·가정·지역사회의 협력 구조를 강조했다.

특히 정 교육감은 "현장의 경험이 정책이 되고 학교의 목소리가 미래가 되는 교육행정"이라며 상향식 정책 설계를 예고했다. 공동계획·공동실천·공동평가 체계를 도입하겠다는 점도 협력 기반 거버넌스를 강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또한 학부모와 지역사회를 '교육의 동반자'로 명확히 규정한 점도 눈에 띈다. 서울시 및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돌봄·복지·문화가 연결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제시됐다.

'행복' 역시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정 교육감은 "행복은 가까이에서 체감되어야 한다"며 학생·교사·학부모·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교육 성과를 강조했다.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그는 "행정은 덜어 드리고 교육은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교육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