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오세훈, 민선 9기 서울시장 취임…"오직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판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시청에서 민선9기 취임식을 열고 시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 오 시장은 청년 기회 확대·AI 기본권·10분 도시·주택 31만호 공급·도시철도 7개 완공·야간경제 활성화 등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 서울시민 참여 행사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시민 삶을 바꾸는 시정을 약속하고 공직자들에게 혁신을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부 행사장 대신 서울시청 무대로
"서울 도약 넘어 시민 삶 달라지는 4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취임사를 통해 "오직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시민의 행복만을 목표로 전진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시청에서 '시민을 위한 4년, 더 큰 서울의 완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9기 취임식이 열렸다. 외부 행사장 대관 대신 서울시청 곳곳을 무대로 활용했다.

본행사장은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을 비롯해 로비(1층), 서울갤러리(지하 1층) 등에서 취임 행사가 진행됐으며 행사 장면은 서울시 유튜브로 방송됐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40대 서울특별시장 취임행사에서 노래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하고 있다. 2026.07.01 ryuchan0925@newspim.com

오 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다섯 번의 선택에는 다섯 배 이상의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 무거운 책임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라고 말했다.

그는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청년 기회 확대 및 AI 기본권 보장 ▲10분 운세권 도시 조성 ▲주택 31만호 공급을 통한 주거 안정 ▲7개 도시철도 완공 등 교통 혁신 ▲소상공인 지원과 야간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특히 새싹원룸 등 청년 주거정책을 강화하겠다며 "청년에 대한 과감한 투자야말로 10년 뒤, 20년 뒤 서울을 먹여 살릴 가장 확실한 미래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앞으로의 4년은 서울의 도약을 넘어, 시민의 삶이 획기적으로 달라지는 시간이 돼야 한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 행정의 존재 이유이고, 그것이 시정의 성적표"라며 "서울이 글로벌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일도 결국 시민을 위한 변화여야 한다"고 했다.

이어 "서울의 이름이 더 커지고, 서울의 브랜드가 세계로 뻗어나갈 때 그 성취는 시민 여러분 모두의 자부심이 될 것"이라며 "오직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시민의 행복만을 목표로 전진하겠다. 세계가 인정하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 공직자를 향해 오 시장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일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장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라며 "낡은 관행을 깨부수고, 시민만 바라보며 거침없이 혁신해 나가자. 어렵고 힘든 일일수록 제가 먼저 결단하고 앞장서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취임행사는 '찾아가는 시민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취임선서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서울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울런을 통해 대학에 진학한 시민,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수료한 뒤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한 청년 등이 참석했다. 이후 오 시장은 참석자들이 직접 작성한 소망카드가 담긴 '소망함'을 전달받았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진행됐으며 이날 촬영한 사진은 추후 서울시 누리집 '온라인 시장실'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