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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우승 이어 청룡기 제패까지 도전하는 충암고 7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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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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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암고가 27일 개막한 청룡기에서 황금사자기 이어 우승에 도전했다.
  • 배정호·김승화·장민제·배윤호가 공수주 핵심 전력으로 타선과 수비를 이끌고 있다.
  • 김지율·서원준·김현우가 마운드와 안방을 책임지며 청룡기 제패에 힘을 보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충암고가 황금사자기에 이어 청룡기까지 제패할까.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27일 개막했다. 전국 58개 팀이 출전해 다음달 11일까지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우승을 다툰다.

지난 5월 충암고는 통산 4번째 황금사자기 정상에 올랐다. 우승 전력을 고스란히 유지한 충암고는 이번 청룡기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서울=뉴스핌] 충암고 내야수 배정호. 이웅희 기자. 2026.06.27 iaspire@newspim.com

3루수와 유격수를 맡으며 내야를 지키는 충암고 내야수 배정호는 황금사자기 타격 2위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자랑한다. 발도 빠르고, 주루 센스를 갖춰 전반기 도루상도 받았다. 공수주 삼박자를 두루 갖춘 충암고의 핵심 자원이다.

[서울=뉴스핌] 충암고 내야수 김승화. 이웅희 기자. 2026.06.27 iaspire@newspim.com

배정호와 함께 내야를 지키는 김승화는 2루수로 드물게 장타력을 지닌 타자다. 황금사자기 8강 상원고전에서 홈런을 터트리기도 했다. 공수주 두루 활약하며 전반기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마운드에서 140km의 공을 던질 정도로 강한 어깨와 송구 정확성을 갖고 있다. 투수로의 잠재력도 지니고 있다.

[서울=뉴스핌] 충암고 외야수 장민제. 이웅희 기자. 2026.06.27 iaspire@newspim.com

외야 수비의 중심인 중견수에 장민제가 나선다. 수비 범위가 넓고, 어깨도 강하다. 공격에선 팀의 팀의 1번타자 중책을 맡고 있다. 출루율이 좋고, 장타력에 콘택트 능력을 갖춰 상황에 맞는 배팅을 할 줄 안다. 충암고 이영복 감독이 장민제에 리드오프로 맡기는 이유다.

또 다른 외야수 배윤호는 현재 고등학교 레벨에서 가장 강한 타구를 칠수 있을 정도로 배트스피드와 파워를 겸비한 타자다. 전반기 홈런상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타격 재능이 뛰어나 프로 무대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서울=뉴스핌] 충암고 투수 김지율. 이웅희 기자. 2026.06.27 iaspire@newspim.com

마운드의 우완 에이스 김지율도 충암고의 버팀목이다. 이미 올해 전국 무대에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황금사자기 우수투수상도 받았다. 슬라이더 각은 고교 최고 레벨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후반기 성남고전에서 100구 완봉승을 거뒀다. 콘트롤과 탈삼진 능력이 뛰어나 프로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충암고 투수 서원준. 이웅희 기자. 2026.06.27 iaspire@newspim.com

황금사자기 MVP 우완 서원준도 대기하고 있다. 손 끝 감각이 좋고, 고교 최고 레벨의 변화구를 던진다. 187cm의 큰 키에서 내려꽂는 직구 각도 좋다. 이닝 이터 면모도 갖췄다. 대전고와의 황금사자기 결승에서도 팀의 두 번쨰 투수로 등판해 7.2이닝을 소화하며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충암고 우승을 이끌었다.

포수 김현우도 김지율과 배터리를 이뤄 안방을 지키고 있다. 팀의 포수로서 강한 어깨로 도루저지 능력이 우수하다. 포수에 중요한 블로킹 능력도 고등학교 톱클래스로 인정받고 있다. 타석에선 작전 수행 능력이 좋고, 전반기 타점상도 받았다.

충암고의 투타 핵심 전력 7인방이 의기투합, 청룡기 우승 도전 선봉에 나선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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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눈물의 라스트 댄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 매치 중 하나인 '이베리아 더비(Iberian Derby)'에서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7위)을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12년 만에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았다. 반면 자신의 6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무대임을 선언했던 호날두는 눈물을 보이며 씁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포르투갈의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16강전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양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뒀고 다니 올모, 라민 야말 등이 지원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필두로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스페인이 주도했다. 전반 8분 올모의 찔러주기를 받은 오야르사발이 골키퍼와 독대했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6분 야말과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슈팅도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반격했다. 전반 37분 호날두의 슈팅이 우나이 시몬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41분 누누 멘데스의 강력한 슈팅은 수비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포르투갈은 후반 9분 핵심 수비수 멘데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던지며 총력전에 나섰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특급 조커 미켈 메리노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용병술에서 갈렸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의 선택이 적중했다.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르게 공이 전개됐다.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역시 교체로 들어온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베르나르두 실바의 헤더가 윗그물을 때리며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잔혹사를 끊고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던 호날두는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에 묶여 '슬픈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대회를 마친 스페인은 개최국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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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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