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FIFA가 10일 월드컵 골든 부트 후보 10명을 공개했다.
- 48개국 확대에 따라 역대 가장 치열한 득점 경쟁이 예상됐다.
- 음바페·케인·메시·홀란 등이 기록 도전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한국시간) 대회 최다 득점 선수에게 수여하는 '골든 부트' 유력 후보 10명을 추려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전체 경기 수가 직전 대회보다 40경기나 늘어났다. 팀당 치를 수 있는 최대 경기 수도 8경기로 늘어난 만큼 역대 가장 치열한 골 잔치가 펼쳐질 전망이다.
FIFA가 선정한 후보에는 세계적인 강팀의 간판 공격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 브라질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와 하피냐(바르셀로나)가 선두 주자로 꼽혔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도 포함됐다. 스페인의 미켈 오야르사발(레알 소시에다드)과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에 이어 노르웨이의 '괴물'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까지 10인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 역사를 바꿀 대기록들이 걸려 있다. 2018 러시아 대회 득점왕 케인(6골)과 2022 카타르 대회 득점왕 음바페(8골)는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골든 부트 2회 수상'에 도전한다. 스페인의 신성 야말은 최연소 득점왕 타이틀을 노린다. 대회 기간 중 19세가 되는 야말이 골든 부트를 차지하면 2014년 브라질 대회 당시 23세로 득점왕에 오른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의 기록을 깨게 된다.
'축구의 신' 메시의 발끝에도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 나서는 메시는 커리어 첫 월드컵 득점왕과 함께 통산 최다 골 신기록을 정조준했다. 메시는 통산 26경기에서 13골을 기록 중이다. 현재 이 부문 1위인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16골)의 기록에 단 세 골 차로 다가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