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김남길 목소리로 되살린 '6·10 만세운동'…서경덕 교수와 100주년 기념 영상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배우 김남길과 서경덕 교수가 10일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다국어 영상을 제작·공개했다
  • 영상은 6·10만세운동이 위축된 독립운동의 불씨를 되살리고 통합과 연대를 이끈 역사적 전환점이었음을 강조했다
  • 서경덕 교수는 공동체 정신 재조명을, 김남길은 내레이션 참여 소감을 전하며 많은 시청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가보훈부와 공동 제작, '통합과 연대' 가치 담아
다국어 버전으로 전 세계에 울림 전해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배우 김남길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손잡고 6·10 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6·10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다국어 영상을 제작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왼쪽)와 배우 김남길 [사진= 서경덕 교수팀] 2026.06.10 taeyi427@newspim.com

10일 서교수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보훈부와 협력하여 제작되었으며 약 4분 분량의 영상이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배포되어 국내외에 역사적 의미를 확산시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인산일을 기점으로 발생한 6·10 만세운동이 당시 위축됐던 독립운동의 불씨를 다시 살려낸 중요한 민족적 저항이었음을 강조한다.

단순한 항일 시위를 넘어 '통합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을 부각했으며 이후 광주학생독립운동과 신간회 결성 등 독립운동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는 점을 상세히 조명했다.

기획을 맡은 서경덕 교수는 "일제의 교묘한 문화통치 속에서도 학생들과 각계각층이 오직 독립이라는 목표를 위해 하나로 결집했던 6·10 만세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 교수는 "그 시절 선열들이 발휘했던 공동체 정신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며, 현시대 우리가 지향해야 할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를 포함한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활발히 공유되고 있으며 전 세계 한인 커뮤니티와 유학생 네트워크에도 전달되어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한국어 내레이션에 참여한 배우 김남길은 "우리 역사의 의미 있는 순간을 목소리로 직접 전할 수 있어 영광이다. 많은 분이 관심을 두고 시청해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taeyi42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