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관위가 3일 제9회 지방선거 전남·광주 투표율을 발표했다
- 전남 투표율은 56.1%로 전국 평균과 직전 선거보다 크게 높았다
- 광주는 43.3%로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해 17개 시도 중 16위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반면, 광주는 하위권에 머물며 대비를 이뤘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전남은 155만 8206명 중 87만 4649명이 투표를 마쳐 56.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우편·사전투표·본투표를 합산한 결과다.

전국 평균 투표율 46.0%에 비해 10.1%p,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전남 기준) 48.1%와 비교하면 8%p 높은 수준이다.
22개 시·군별로 보면 ▲신안군 76.3% ▲진도군 74.4% ▲완도군 71.4% ▲함평군 70.8% ▲구례군 70.3% 등을 기록했다.
이어 ▲강진군 69.4% ▲보성군 68.7% ▲장흥군 67.6% ▲곡성군 67.4% ▲담양군 66.4% ▲고흥군 65.4% ▲영광군 62.6% ▲장성군 60.0% 등이다.
또 ▲해남군 58.7% ▲영암군 55.4% ▲화순군 55.1% ▲무안군 53.2% ▲순천시 52.8% ▲나주시 52.3% ▲광양시 50.5% ▲여수시 48.3% ▲목포시 47.3%로 집계됐다.

광주는 118만 9519명 유권자 중에서 51만 5647명이 투표했다. 투표율은 43.3%다.
전국 평균 투표율에 밑돌았으며 17개 시·도 가운데 16위로 하위권에 속했다. 다만 4년 전 지방선거에 비해서는 14.6%p 높다.
구별로는 동구가 47.7%로 가장 높았고 남구 44.5%, 북구 43.6%, 서구 43.2%, 광산구 41.3% 순으로 전남과 달리 과반을 넘긴 곳이 없다.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 359곳·전남 785곳 등 지역 내 투표소 1144곳에서 치러진다.
사전투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치러졌으며 전남(38.95%), 광주(27.83%)가 투표율에서 전국 1위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