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맥도날드는 6월2일 고급 치킨·놀이터 도입 등 대대적 변신을 선언했다
- '넥스트' 전략 아래 수제 치킨·컬러풀 아이스 음료·커피 품질 개선으로 메뉴를 고도화한다
- 가성비·속도는 유지하되 가족 외출 1순위 브랜드를 목표로 가맹점주와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맥도날드(MCD)가 더 고급스러운 치킨 메뉴부터 새 놀이터 설치까지, 패스트푸드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대적인 변신을 선언했다.
수제 방식으로 빵가루를 입힌 윙과 필레 등 새 메뉴 항목이 현재 테스트 중이며, 이는 식품 품질 전반을 끌어올리기 위한 폭넓은 전략의 일환이다.
보다 흥미로운 소셜 미디어 캠페인과 매장 환경 개선까지 더해 맥도날드는 간편한 외식뿐 아니라 가족 외출 등 다양한 외식 상황에서 소비자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크리스 켐프친스키(Chris Kempczinski) 최고경영자(CEO)는 맥도날드가 가성비와 신속한 서비스에 집중하는 기조는 유지하되, 소비자들이 "같은 돈으로 더 많은 것을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쟁사들이 메뉴를 고도화하고 치킨·육류·음료 등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에서 새 옵션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소비자 기대치도 함께 높아졌다.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국면에서 맥도날드에 대한 시장의 기준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
켐프친스키 CEO는 시카고 본사에서 블룸버그 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요즘 같은 시대에는 한층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이번 주 열리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대회에서 이 같은 비전을 공개하고, 세부 실행 방안을 가맹점주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의 약 95%는 독립 가맹점주가 운영하고 있다.
가맹점주들이 차별화 전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경영진은 약 6개월에 걸쳐 해답을 마련했다. 이른바 '넥스트(Next)'로 명명된 이 전략의 핵심은 메뉴 라인업 강화다.
특히 치킨 핑거 전문 체인 레이징 케인스(Raising Cane's)와 같은 경쟁사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치킨 메뉴를 시험 중이며, 그 중에는 '디럭스 맥크리스피(Deluxe McCrispy)' 샌드위치에 들어갈 수제 필레도 포함된다.
음료 부문에서는 새로운 컬러풀한 아이스 음료를 선보여 급성장하는 음료 전문 브랜드 더치 브로스(Dutch Bros Inc.)와 정면 승부를 펼칠 계획이다.
커피 품질 관리도 강화해, 원두 개봉 후 사용 가능한 시간 기준을 직원들에게 재교육하는 등 표준화 작업에 나섰다. 또한 업계 표준이 된 비유제품 대체 우유 도입도 검토 중이다. 현재 미국 맥도날드에서는 전유(whole milk)만 제공되고 있는데, 켐프친스키 CEO는 "이 부분을 고쳐야 한다"고 직접 언급했다.
외식 전문 리서치 기관 테크노믹(Technomic)에 따르면, 맥도날드의 미국 내 매출은 4분기 연속으로 패스트푸드 업계 전체 성장률을 웃돌고 있다. 마인크래프트 테마 세트 메뉴와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를 겨냥한 가성비 메뉴 등 주목도 높은 캠페인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맥도날드는 이 같은 성장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shhwang@newspim.com













